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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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ia
2010.10.06 12:48
어제 영종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Salvia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거기에 김승자씨와 영종이가 댓글을 주셨는데, 조금전 답을 단다고 하다가 서투른 탓에 본문이 몽땅 지워 졌습니다.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Salvia 꽃밭이 집 바로 앞 마당입니다. 심어 놓고 보니 집도 돋 보이고 좋아 보여 내년에도 또 심으려고 합니다.



내친 김에 지난번 모임때 찍은 사진 하나. 왼쪽 위에서 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일련, 조병희, 신구용, 한훈씨 부군 이덕선씨, 한훈, 유태임, 그 옆이 아마 홍효화, 유태임씨 부군 한창완 목사님, 그리고 벽난로 앞에 앉아 잇는 대머리 총각이 접니다.

시카고는 이제 가을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그제 길을 가다가. 가로수 하나를 찍어 보았습니다.
댓글 5
-
김영은
2010.10.06 12:48
-
연흥숙
2010.10.06 12:48
2년전 초대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빨간 사르비아 꽃으로 해소되는듯 합니다.
훈이는 여러번 보았지만 태임이와 효화는
얼굴이 잘 안보이네요. 두 친구 크게 찍은
사진있으시면 좀 보여주세요. -
임효제
2010.10.06 12:48
어휴~~
거대한 Salvia 입니다.
아주 사진 쨩쨩합니다.
메일 받고 회답 못드려 죄송.. 죄송..
어찌 문서로 답변을 할 수가 없네요 하하하하하 -
김성봉
2010.10.06 12:48
그것, 죄송하다는 말만으로는 될 일이 아닌데, 그러나 여기서 어쩔건가? 쫓아 가 술 한잔 베껴 먹을 수도 없고. 공짜로 용서 할 수 밖에. 유태임씨와 홍효화씨 사진 별도로 올립니다. -
임효제
2010.10.06 12:48
맞네~!
여기서는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고, '내 배째라~!' 하면 그냥 통과네그려 ㅋㅋㅋ
이-메일 답장 보았지...? 친구야~~~~~~~~~~
환절기에 바둑 그만 두고, 사모님 주방 일이나 나가서 도와 드리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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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답습니다.
붉게 물 들어가는 가로수가 시카고의 가을을 깨워 주는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