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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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2010.10.08 17:50
서울에 "서촌"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경복궁 서쪽 체부동 일대의 한옥 마을을 그렇게 부른답니다. 경복궁 동북쪽의 북촌 만은 못해도 외국 관광객이 심심치 않게 찾는 곳이랍니다. (내가 제일 먼저 올리는 줄 알았는데 창식이 사진이 벌써 올랐네. 참 빠르기도 하다.) ![]() 체부동 앞거리 ![]() 옛날 이런 골목에서 시끌법적 떠들면서 놀았는데 이제 얘들은 다 어디 가고 (아파트) 한적하기만 합니다 ![]() 작은 요새처럼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 옛날 식 대문 ![]() 사진은 찍었는데 무엇이었는 지는 생각이 안 나는군요 ![]() 좀 가꾸어 놓은 집입니다 ![]() "푸른 역사"라는 문패가 있는데 뭔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 이 집에서 설넝탕 점심을 들었습니다 ![]() 창호지 방문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분당 버스를 타기 위해서 세종 문화회관으로 걸어가다 보니 광화문 앞을 지났습니다 ![]() 옛날 중앙청 건물이 없어지니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 그러고 보니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 대한민국의 장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입니다 Copyright (c) 2004- By 박일선. All Rights Reserved. 이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수정하지 않고 저작자를 박일선으로 (혹은 Elson Park) 표시하는 조건으로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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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0.10.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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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0.10.08 17:50
드디어 이정면 박사님을 만나보셨군요.
저도 미국 유학 가기 전에 김찬산 씨의 여행기 책을 읽었습니다.
한 두 권으로 기억하는데 그 후에 여러 권이 나왔더군요,
혹시 버리는 사람을 알게되면 연락을 드리겠숩니다.
저는 영어로 된 여행기 책을 모으고 있는데
나중에 김찬삼 기념관에 기중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겠네요. -
연흥숙
2010.10.08 17:50
서울 오시기 전에 박일선씨 사모님이 식사를 대접하셨다면서
옆집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저희도 여러권으로 된 것이 있었는데 미국간 딸이 몇권 가지고
가고, 영락교회에 모든 책을 기증할때 그것도 보내서 집엔 한권
도 없네요.
10월 30일까지 한국에 계신답니다. 이번엔 제가 일선씨 분당 댁
전화를 알려 드려서 은혜를 갚아야겠군요. -
김동연
2010.10.08 17:50
흥숙아 박일선씨 사모님이면
박일선씨의 선생님의 부인인가? -
김숙자
2010.10.08 17:50
무 말랭이 말리는 전통적 방법이
눈에 띄네요 한옥의 대문이 삐꺼덕
소리를 내고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정과 추억이 담겨진 사진들 입니다. -
박일선
2010.10.08 17:50
아 그것이 무 말랭이 말리는 것이었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영자
2010.10.08 17:50
서촌이면 어디인가?
적선동도 포함되나??
적선동은 625때 잠시 이모님 댁에 가 살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했는데.
나도 한번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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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깊으셨겠네요. 우리가 이렇게 좁은 골목
에서 밥짓는 굴뚝 연기도 보며 살았지요..
일선씨 덕분에 오늘 이정면박사 부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저의 남편과 이야기를 하시느냐고 점심
을 제대로 잡수시지도 못하시더군요. 일선씨 안부
를 물으셔서 서울에 계시다고 했습니다.
아리랑을 수집하여 국.영문으로 집필하신 이정면씨
사모님은 아버님 김찬삼씨의 기념관건립을 위해서
"김찬삼의 세계일주" 책을 수집하시고 계시답니다.
혹시 집에서 폐기처분하시려는 분은 직접 연락하시
거나 저에게 연락주세요.
*김을라 : 010-5540-2167, 741-2167 동숭동
*연흥숙 :010-2430-7555
일선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도와드리나
생각중이었는데 이래도 되겠지요. 좋은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