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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의 계절이 돌아 오다 !!
2010.10.10 23:17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다른 해보다 송이버섯을 많이 채취하여 가격도 많이 떨어졌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가운데 가장 끝부분인 세근에 붙어사는 외생균으로 곰팡이의 일종이라고한다 .
송이버섯은 소나무한테서 탄수화물을 공급받고 땅속에서는 무기물을 흡수해 그 일부를 다시 소나무에게 공급하며 공생한다고 한다.
지나치게 비가 많이와도 좋지않고 기온이 올라가도 좋지 않다고 한다.
송이의 성분은 수분함량이 80~90%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로 되어있고 주로 척박하고 경사가 가파른 화강암이나 암석이 풍부한 배수가 잘되는 산등성이에서 자라며 , 적소나무의 20~50년 된 소나무의 땅위에서 자란다.
송이버섯 학명은 Tricholoma Matsutake이며 무기질인 K 칼륨이 풍부하고 베타-14-16 글루칸 성분과 Polysaccharides와 에르고스테롤 성분이 함유되어 어느 버섯보다도 항암 효과와 성인병에도 효능이 있단다. 동의보감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신라시대 부터 식용으로 각광을 받다. 나는 송이버섯 향기에 취해 버린다. 송이버섯을 식용하면 마음이 안정된단다. 송이버섯의 계절이 왔으니 많이들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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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1984년 거제도 비축기지 지사에 근무시 한달에 한번 부산에서 집에 오는 기차를 타고 올때
카타리 무정한 마음이 흘러나와 감상하며 서울에 식구들이 그리워 빨리 보고 싶어질 때 눈물을 흠치며 감명 깊게 듣던 노래 였다.
지금 다시 들으니 그 당시 2년 간 이산 가족 시대가 떠오른다. 다 옛날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