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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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저런 모습 (58) / 일몰에 찍은 사진
2010.10.21 07:18
수도권매립지에 가을에는 코스모스
봄에는 유채를 찍으러 요 몇년사이에 다녔지만
한번도 대중교통을 타고 가본적이 없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여러가지로 번거로워
마침 함께하는 이들이 차가 있어 나는 편하게 다니곤 했었다.
그런데 며칠전
작년 여학생회 임원들을 회장이었던 창옥이가
점심이나 함께 하자고 (상금받았다고 혼자 애쓴 것이 아니라며)
점심후에 매립지를 가잔다.
강남역에서 버스가 있다고
그런데
국화축제는 끝이 났고 축제기간에 다니던
모든 대중교통이 그곳까지 안가는 것을 모르고
강남역에서 타려던 버스를 못타고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강남역-신도림-부평-귤현 역에 내려 30번 버스를 탔다.
어떤 분이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고 했는데
마음씨 좋은 버스 기사 아저씨를 만나
수도권 매립지 공사 건물뒤까지 태워다주어
편하게 갔는데 올때는 콜택시를 불러
수도권 매립지 공사와 환경단지 건물은 길하나 건너에 있어
택시기사아저씨가 환경단지로 가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시간 기다리고
전화가 얼마나 많이 오갔는지 모른다.
우여곡절끝에 택시를 만나
기사아저씨 역시 마음씨가 좋아
우리들을 계산역까지 아주 잘 데려다 주어 감사했답니다.
이렇게 어렵게 갔는데 일몰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코스모스는 역광으로
그런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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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김숙자
2010.10.21 07:18
-
황영자
2010.10.21 07:18
그렇지 숙자야.
우리가 더 예쁘지? ㅎㅎㅎㅎㅎ -
박일선
2010.10.21 07:18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모스 꽃밭입니다.
감사합니다. -
황영자
2010.10.21 07:18
네 저도 제일 좋아하는 꽃 코스모스입니다.
게다가 우리교화였다니
더욱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
김동연
2010.10.21 07:18
일몰 빛을 받아 코스모스밭과
친구들의 얼굴이 더 예쁘게 보이네.
친구들이랑 노는 네가 부럽다. -
황영자
2010.10.21 07:18
확실히 사진은 빛이라는 것을 아는데......
그래도 사진이 잘 안되니 난 아직 사진찍는 것은 멀었다고 생각한다.
미안하구나. 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너무 먼곳에 있구나.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와라
와서 만나 놀자. -
김영종
2010.10.21 07:18
꽃 밭에서 노는 친구들이 부러운건 촌놈의 어쩔수 없음인듯
황혼의 사진은 조금더 기다리시든가 아님 노출 보정을 한참 - 로 하심 더 붉게 나옵니다만
1 번이나 3 번 사진이 바탕이 좀더 붉었으면 하여서 ㅎㅎㅎㅎ -
황영자
2010.10.21 07:18
그러고 보니 제주아가씨와 대전 촌놈(죄송)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군요. ㅎㅎㅎㅎ
그래도 혼자서도 잘 놀지 않습니까? 두분다
맞아요.
1,3번 다 코스모스를 해 속에 넣어 보려한 것인데 좀 일러 빛이 너무 강했고요.
5,7번은 때는 잘 맞춘것 같은데 제 실력이 부족했지요.
그리고 어두워 지니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몰 사진 더 찍을 시간이 부족했답니다.
전 "노출 보정을 한참 - 로 "하라는 말씀을 못알아 듣습니다.
어떻게 카메라 조작을 하라는 뜻인지?
아직 카메라 조작에 미숙하여 ㅎㅎㅎㅎㅎㅎ -
박창옥
2010.10.21 07:18
- 로 하면 붉게 나온다구요. 다음에는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영자가 안내를 잘 해주어서 늦었지만 코스모스 밭 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황영자
2010.10.21 07:18
창옥아 점심 맛나게 먹고
좋은 하루를 보냈지.
고마웠어.
인천에 콜택시 제도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콜 하면 5분내로 오는데 그곳은 워낙 동떨어져 있는데다가
운전기사와 내가 소통이 잘 안되어 엉뚱한 곳으로 가시는 바람에 너무 늦게 가서 미안 했다.
다음에 좋은 곳 갈때 꼭 나도 불러줘. -
연흥숙
2010.10.21 07:18
창옥이 멋진 아이디어를 냈구나. 코스모스 속에 서있는
여인들의 모습도 꽃처럼 아름답구나. -
황영자
2010.10.21 07:18
그래 창옥이가 좋은 핑게를 대어 뫃여 점심 맛나게 먹고 좋은 여행?했지.
우리 모두 늙으막에 이런 저런 핑게를 대며
자주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창옥이 마음이 꽃보다 더 아름답지. -
우영임
2010.10.21 07:18
코스모스속의 여인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구나
이번 산우회 나들이에도 꼭 참석해 속리산 낙엽을 밟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 어떨까요
동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작품 보여주길 기대할게
영임 -
황영자
2010.10.21 07:18
영임아 멀리서 자주 들어와 보는 구나.
그래 이렇게라도 소통 할 수 있으니 참 좋다.
언제 돌아오니?
아주 눌러 있는 것은 아니겠지?
산우회는 어째 내가 잘 못나간다.
가면 좋은데....... -
이초영
2010.10.21 07:18
영자야...친구들과 어울려 가을을 즐기는 그대들이 부러워.
2번째 사진 "코스모스밭에서...4 여인들" 옮겨간다.
이곳은 코스모스가 많이 안보여.
오다가다 몇구루씩 서있지, 코스므스밭을 이루는 군락지는
근처에없어서, 이렇게 꽃 밭을보면...당장 달려가서,꽃밭속으로 들어가고 싶단다.
건강한 너의 모습들 "아름다운 70 청춘"이여......... -
황영자
2010.10.21 07:18
초영아 반갑다.
언젠가 미국가서 여름인데 코스모스가 한창 펴있는 길 모퉁이를 보면서
여긴 코스모스가 여름에 피는구나 했던 적이 있다.
그 넓은 미국에는 이보다 더 넓게 코스코스를 심을 수 있을 것같은데.
한국에는 요사이 한강 둔치에 코스모스를 많이 심는단다.
그중에 구리 한강 둔치가 넓게 많이 심기로 유명한데
몇년전부터 여기
서울 쓰레기처치장인 이곳에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로
인기를 끌기 시작 했단다.
다만 쓰레기 섞는 냄새가 구수하게 ? 나는 것이 흠이지. -
임효제
2010.10.21 07:18
완전히 코스모스 천지 입니다.
일몰이 아니고 꽃 세상이군요.
선녀들이 코스모스 사이로 4명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카타리나 여사, 최경희 여사, 김재자 여사님외 또 한분은 누구신가요..?
'댓글'을 읽어 보니 박창옥 여사님 같은데.. 얼굴 모습이 잘 안 나와서요.... 죄송! ^^ -
황영자
2010.10.21 07:18
아하 창옥이가 모자를 눌러써서 얼굴이 반만 나왔군요.
네 네명이 지하철타고 긴 여행을 했습니다.
저는 참 좋았는데 친구들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전 올해 여기를 네번 갔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코스모스벌판이 아닐가 합니다.
구리에 댈 것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마다 경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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