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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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팀의 특별 활동 !!
2010.10.21 21:42
오늘 번개팀 산책에 미국서 온 김영길 박사가 참석하여 9명이 깊어가는 가을을 오래간만에 참석한 김박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오늘의 호스트는 박진수(지헌) 회장이 하남에서 전기 시트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쁘니 오란다. 알고보니 김영길 박사가 미국으로 유학온 박진수 장남을 2년 반 동안 돌봐주워 신세를 값는 다고 하여 하남에 위치한 공장으로 달려가니 51년 만에 처음 보는 동창이 많었다. 사업에 바쁘다 보니 11회 동창회에 잘 나오지 못하여 다들 졸업후 처음 만나니 할 예기도 많았다.
오늘의 이바구중에서 미국 교회에서 처음 만난 김영길과 박진수는 동창인줄은 모르고 서로 인사만하고 헤어진 후에 4개월 뒤에 다시 만나 김영길 왈 박형과 비슷하게 생긴 나의 친한 친구가 있다고 하여 박진수가 자세히 김영길을 보니 동창임을 알고 야 너 영길(박진수왈 고2 때는 한반 짝궁이 였다 네요)이 아니냐 하고서 동창임을 알고 반가워 하였으며 그후 박진수 아들을 돌봐 달라고 하고 고국으로 돌아 왔다는 이야기며 김영길이 박진수 아들을 잘 돌봐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와 독일계 은행에 훤드 메니저로서 연봉을 2억4천만원을 받고 있다며 박진수가 김영길에게 고맙다는 소리를 몇번 하였다. 둘이 비슷하여 학창시절 친구들이 박진수를 니크네임이 스몰 피 김영길은 좀 크다고 라지 피라고 하였는 데도 미국서 서로 몰랐 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넓은 미국에서 스몰 피와 라지피가 만나 가까히 지냈 다는 것도 신기하다.
박진수 회장 공장을 견학하면서 요사히 원유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바렐당/80달러 하다 보니 전기 시트와 전기 담요가 불티나게 팔려 생산 하기가 무섭게 팔려 나간다. 또한 노령화 사회로 가는 이때 독고노인들이 기름 보일라는 돈이 많이들어 사용 못하고 전기가 싸게들어 가는 전기 담요가 불티나게 팔린단다. 상단 사진 전기시트에 들어가는 코일을 생산하는 기계 앞에서.
김영길 박사와 박진수 회장과 형수님이 공장 사무실에서 한장 찰칵.
스몰 피와 라지 피가 정다워하는 모습 보기좋다. 미사리 복집 식당에서
오늘 10명이 오찬장에서 즐거운 만남을 축복하고 있고 이동순 바리톤으로 축가를 불러 주웠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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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10.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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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10.10.21 21:42
고교시절 물리시간에 박지헌(진수) 이 김종열선생님께
"; 선생님이여 스몰P가 뭡니까? 하니 요놈
그것도 몰라? 짝... 그래서 생긴 별명이지요"ㅎㅎㅎㅎ -
전준영
2010.10.21 21:42
51년 만에 다시 만난 동창은 만나자 마자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가까운 친구가 다늙어 70이 되어 만나도 그당시 학생으로 보인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돌아가 스몰피 & 라지피 학창시절 물리시간에 우리가 배우든 중 스몰 P가 나왔다. 진수가 손을 번쩍들고 스몰 P가 뭐야요 물었단다. 그래 아까 설명한 스몰 P도 몰라 이리나와 한대 딱. 그래서 스몰 P 별명이 되었고 진수를 많이 닮은 영길이 라지 P가 되었군.
그 넓은 세상 미국에서 짝궁이가 만나 인연을 맺게 된것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업보인가 봅니다.
항상 염려 해주워서 고맙습니다. 9월 16일 복통으로 회복단계에 있답니다. 남들은 살찐다고 고민하는데 저는 4Kg 이나 빠져 점점 먼저 몸무게로 올라 가고는 있답니다. 그래서 요 사 히 테니스는 중지하고 간단한 산책과 간단한 운동을 하며 소일 하고 있답니다. 식욕은 좋아져 잘먹고 있으니 먼저의 몸무게인 73Kg으로 올라 가기를 바란답니다. 아프고 나니 갑자기 팍 70노인으로 늙어가는 군요. 감사. -
임효제
2010.10.21 21:42
어..
김영길 박사는 만나 보았지만..
숭물스런 '스몰 p'는 나타 안나니.. 늙어서 처음이구만.
대구 부도나고 재기 했다니.. 다행이고 반갑구만요... ^^ -
민완기
2010.10.21 21:42
당시상황을 좀 더 설명하면,
매우 민감하시며 좀 신경질적이셧던 김종열선생님께서 물리의 속도와 질량을 가르치시다 운동의 시발점
Small p 표시를 흙판에서 본 박지헌(현 박진수회장님) 이 "선생님이여, Small p가 뭡니까?"하고 여쭤봤는데
다른 학생들이 깔깔웃으니까 김선생님이 자의식이 강한 어른이라 자신이 혹시 웃음거리의 대상이 되는게 아닌가
의심한 나머지 박지헌학생을 불러네 깡마르고 여린 손으로 넵다 따귀를 후려친 사건이었읍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너무 과잉대응하셨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Small p가 뭔지 이해못했으며 박지헌학생은
선생님을 골리려는 의도가 전연 없었읍니다. 실제 모르고 질문을 했는데 억양이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나머지
주위에서 폭소가 터지자 선생님의 권위가 손상되는 위기를 의식했던것 같습니다.
Small p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전기장판등을 생산하고 Largest panelling of electric appliances등을
수출하는 산업의 역군이십니다. 한가지를 한평생 파고드는 박진수회장님의 끈기와 인내력은 Small p 의 의문점에서
시발했을겁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
하기용
2010.10.21 21:42
* 박지현이가 大邱에 있을 때
나는 포항제철에 근무 했는데
주말에 대구에 나가 지현이랑
술을 얼마나 퍼 마셨는지 ...... -
권오경
2010.10.21 21:42
미국 동창회장으로 애 많이 쓰신 김영길님. 오셨군요.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그랜드캐년등 여러곳, 여행 준비하신 회장님.
병원에 입원하시느라 ...막상 그 여행엔 못 오셨지요. .우리모두 안타까워했답니다.다행으로 수술성공이라고 박수박수쨕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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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하고 라지는 대강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피는 무슨 뜻인지요?
전준영님이 좀 수척해지신 것 같습니다.
뭘 좀 많이 잡수셔야겠어요.
운동을 너무 많이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