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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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21) / 11 월의 첫날을
2010.11.02 15:15
주거니 받거니 (421) / 11 월의 첫날을
생각 하여보니 10 월은 바람난 강아지 마냥 쏘다니느라고
역시 가을은 누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였든데
쌀쌀한 날씨이긴 한데 쾌청 오늘은 집에 좀 있어라 아그야 하면서 ㅎㅎㅎ
Mozart Symphony No.29 로 차분히 마음을 달래 봅니다
(그래도 또 내일은 어디로 갈까 / 이건 아닌데 ㅎㅎㅎ)

유등천에서 잡은 도시 저 넘어로 넘어 가는 해
하이든 형제에게서 받은 영향이 뚜렷이 느껴지는 이 교향곡은 1774년 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진다
하이든을 닮은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모짜르트의 방식이 한 차원 더 높은 것으로
볼 수있고 단순히 따라한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모짜르트만의 방식이
지적되고 있어 이 곡은 넓고 표현적인 밀도를 가진 선율적인 영상에 가득 차
생각 하여보니 10 월은 바람난 강아지 마냥 쏘다니느라고
역시 가을은 누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였든데
쌀쌀한 날씨이긴 한데 쾌청 오늘은 집에 좀 있어라 아그야 하면서 ㅎㅎㅎ
Mozart Symphony No.29 로 차분히 마음을 달래 봅니다
(그래도 또 내일은 어디로 갈까 / 이건 아닌데 ㅎㅎㅎ)

하이든 형제에게서 받은 영향이 뚜렷이 느껴지는 이 교향곡은 1774년 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진다
하이든을 닮은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모짜르트의 방식이 한 차원 더 높은 것으로
볼 수있고 단순히 따라한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모짜르트만의 방식이
지적되고 있어 이 곡은 넓고 표현적인 밀도를 가진 선율적인 영상에 가득 차
댓글 9
-
이문구
2010.11.02 15:15
-
임효제
2010.11.02 15:15
11월 초부터..
유등천 넘어가는 햇님 잡으려 마시고,
혹시 굴러 들어 온 강아지가,
이 추위에 애인 집 개장에서 둘이 숙식을 같이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문구 형 말씀 같이 재수 없어서 '보신탕 집' 끌려 갔나..???
걱정 좀 하시고 찾아나 보시지요..? 하하하하하.. -
김영종
2010.11.02 15:15
원래가 들어온 개는 키우는것이 아니라우
또 나간 놈 찿지 말라고는 합디다만 그래도 정이 들었다고
눈길이 여기 저기로 가곤 하유 내 참 !!!! -
김영길
2010.11.02 15:15
건강하지 못하면 돌아 다닐 수 있겠읍니까?
다닐 데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까?
저는 집에 잘 왔읍니다. 친구들 덕분에 호강하고
돌아 왔읍니다. 특별히 임형한테는 진고개에서
더 없이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 고맙다는 말 도
제대로 못하고 여하튼 감사 할 뿐입니다.
석양에 넘어가는 일몰이 오늘따라 유별나게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
임효제
2010.11.02 15:15
영길이 형이..
식당 이름을 다 기억하시니 놀라웁습니다.
원.. 대접은 커녕 맛있는 후식을 제가 대접 받고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자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好 好~ 감사합니다 ^^ ^^ -
임효제
2010.11.02 15:15
영종이 형!
5일날 인사회에 나오실거지요..?
매조도 나갈 계획이니 얼굴 좀 봅시다 ㅎㅎㅎ -
임효제
2010.11.02 15:15
5일 날은 인사회가 장소 관계로 연기 되었답니다.
그리하야..
매조는 12일 인사회는 못 가고
26일 두번째 인사회나 나가서 행님 만나야재 우짠다~~? ㅋㅋㅋㅋㅋ -
김영종
2010.11.02 15:15
늙으니까 서울 나들이가 쉽지가 않소이다그려
서울 다녀 온 날은 그만 피곤해서 빌빌 한다우
우짤까 하고 있수 매조 행님이 오라문 가기는 가야재 어짜노 ㅋㅋㅋㅋㅋ -
김동연
2010.11.02 15:15
들어온 개가 나가버렸군요?
서운하시겠습니다.
5일에 매조님과 만나서
좋은 시간 갖기 바랍니다.
12월 10일 인사회 날은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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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착한 친구는 아무리 쏘다녀도 꼬박꼬박 돌아오니
마님께 귀엽받는(?) 거 아닌가 몰라.
유등천으로 너무 마음 설레게 만들지 마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