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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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北漢山) 둘레길 2차 도전
2010.11.04 09:52
1. 일시 : 2010년 11월 3일 오전 11시(수유역 3번 출구 솔밭공원)
2. 코스 : 우이동 보광사 - 수유동 화계사(약 2시간 30분)
3. 참가 : 국문과 동기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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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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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2010.11.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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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0.11.04 09:52
북한산 둘레길은 전체 길이가 63.2km인데
현재 개통된 것은 44km랍니다.
70대 노인들에게는 하루에 4km 정도도 힘이 드니
북한산 둘레길이 얼마나 방대한 지 짐작이 갑니다.
건강이 허락하고 틈이 나면 조금씩 걸어보려 하지요. -
하기용
2010.11.04 09:52
* 삼각산 화계사를 가 본지가
몇 십년이 흘렀다.
새로 생긴 북한산 둘레길을
일차 가 보자. 4.19 묘소도. -
이문구
2010.11.04 09:52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6.7km를 걷고
다음 날 독감 예방주사까지 맞은 주제에
연이어 북한산 걷기를 강행했더니 몸살이 나서
이불 들쓰고 끙끙 앓았답니다. -
김동연
2010.11.04 09:52
아이구 너무 강행군을 하셨군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후에는 집에서 쉬시지...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니까요.ㅎ.ㅎ.
20대때 북한산길을 걸어 보았는데 지금은 까마득합니다. -
이문구
2010.11.04 09:52
山行을 요구하는 친구들의 요청을 끝내 거절하지 못해
따라 나섰다가 혼난 꼴이지요.
앞으로는 거절하는 방법도 좀 배워야 하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운대, 인수봉 등 거뜬히 오르내렸는데
이젠 어림도 없습니다.
완만한 굴곡의 평지라면 몇 시간이라도 걷겠는데
오르막이 심하면 쩔쩔맨답니다. -
황영자
2010.11.04 09:52
작년에 대학 친구들과
우이동 우이렁 길을 걸은 적이 있는데
그곳도 참으로 아름답고 (가을이었거든요)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길이 어느길인지 모르겠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
이문구
2010.11.04 09:52
우이령길은 북한산 북쪽의 가장 무난한 코스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우리령길도 걸을 계획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마 그 친구들 고집으로는 어떻게든 북산산 둘레길 전부를
몇 년이 걸려서라도 다 돌려고 할 겁니다.
내가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는지가 문제지요. -
김세환
2010.11.04 09:52
문구야 축하한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의 저자 화타 김영길 선생말대로
계속 걸어라. 매일 꾸준히. -
이문구
2010.11.04 09:52
거의 매일 동네 노적봉 둘레길 4km 걷기는 계속한단다.
얼마 전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책을 매제로부터 받아 읽었지.
그러나 세환이의 꾸준한 산행이 더 좋은 본보기였는지도 몰라.
항상 건강하게, 환하게 웃으며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자. -
윤여순
2010.11.04 09:52
이문구씨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요
어디서 시작인지 모르겠네요. 좀 갈쳐 주실순 없나요?
부탹드립니다. -
이문구
2010.11.04 09:52
북한산 둘레길은 워낙 범위가 넓어서
구간 구간 걷도록 되어 있답니다.
인터넷에서 [북한산 둘레길]을 검색하면
둘레길 안내 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 거리, 교통 편 등을 참고하시면
좋은 선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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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가 잘 되어 이리저리 연결이 쉽게되도록 편리하게
되었군요. 2시간반이면 산행치고는 적절합니다. 귀국하면
갈데가 너무나 많군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