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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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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뜻 깊은 51주년 11회 동창회 총회를 새로 장만한 역사적인 사대부고 총 동창회관  대 회의실에서 11회 동창 101명과 조문제, 박붕배, 한우택 은사님을 모시고 저녁 6시 부터 26대 회장인 김영은 회장의 인사말로 회의를 시작하여 27대 회장단이 새로이 바톤을 이어 받아 11회 동창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신임 회장으로는 이문구, 부회장 최경희, 정지우, 총무국장 황영자, 홍승표, 감사 신혜숙, 강신종 신임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다시 한 번 축하 하면서 만찬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또한 G-20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 날이라 서울 교통이 마비 상태이며 날씨 또한 비바람이 불어 이름도 생소한 버티고개 찾아오는 동창님들이 최초의 동창회관을 찾아 많이 참석하였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권영욱(호) 동창이 51년만에 동창회에 참석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남미 페루에서 동창회에 참석차 불야불야 달려 온 김주영과 진해에서 온 박보서, 영주에서 온 황영호가 뜻 깊은 동창회를 빛내 주웠다.

여흥 시간에는 여학생회에서 준비한 합창 "내맘의 강물" 합창단이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고 미국서 온 테너 가수인 이동순의 축가를 들으며 즐거운 여흥 시간을 가지고 오래 간만에 만나는 동창들과 담소를 나누고 박붕배 은사님의 축사를 경청하고 교가를 다 같이 부르고 아쉬운 동창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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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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