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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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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529)

2010.11.27 15:19

김세환 조회 수:104



 


 


 


 


 


 


 


 


 


 


 


 


 


 

오늘도 계속 눈이 내린다. 10명이 무릎까지 빠지는 눈 산을 4시간 걷다. 부드러운 새 눈을 밟는 느낌이 좋다. 모두 힘든 줄 모르고 눈 속에서 놀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기후, 자연 환경에 적응해 살아남는 것이다.(survival) 그 자연은 우리에게 우호적이 아니다. 계속해서 재앙이 우리에게 닥치는 것이다. 그 때마다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 왔다.

 

순록이나 elk들이 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 살아 남듯 겨울 산속의 추위에 우리 몸을 적응 시킬 필요가 있다.  문명의 편리함에서 벗어나 옛날 원시시대 사람들이

자연 속에 살든 경험을 조금이라도 격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산을 가면 우리는 그 옛날 사람들이 느꼈든 것을 다소나마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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