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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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내
2010.11.30 23:07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어려운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
지금은 건강하지만 우리 몸은 서서히 노화되어 언젠가는 죽음을 맞게 되겠지요.
현재를 한껏 즐겁게 살되 필연적으로 맞게될 죽음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준비해야되지 않을까요?
시간있으신 분들은 참석하시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가는지 들어보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삶과 죽음에 관심이 많아 가서 들어 볼까 합니다.

댓글 8
-
김영길
2010.11.30 23:07
-
김동연
2010.11.30 23:07
사람들이 입에 올리기를 주저하고 싫어하는 주제지만
이제는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눌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같이 꼭 겪어야하는 마무리가 아닌가요.
저는 오래전 부터 아름다운 죽음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
임효제
2010.11.30 23:07
험~
가 보고 싶은 쎄미나인데..
어이하리요....??? 갑갑한 매조 ^^* -
김동연
2010.11.30 23:07
도우미시간이 허락하면 참석하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쎄미나 장소가 6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있겠지요.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아직은 표를 사지 않았습니다.
같이 노력해서 그 날 거기서 만나 볼까요? ㅎ.ㅎ. -
두렵고 불안 하지만 사람이면 누구나
맞이 해야할 일이기에 미리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지요. 좋은 모임 입니다. -
김동연
2010.11.30 23:07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다 해야
제대로 잘 살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훌륭히 잘 살고도 돌아갈때 고생하고 추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지요. -
연흥숙
2010.11.30 23:07
동연아, 그런데 사전의료의향서는 무어니?
모르니까 배우러 가야겠는데 왠지 캥기고 겁난다. -
김동연
2010.11.30 23:07
너처럼 독실한 기독교인이 겁이나서는 안되지...
나도 잘 모르지만 "내가 무슨 일이 있어서 의식을 잃더라도
나를 산소호흡기를 대거나 수술을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
이 아닐까? 발달된 의술로 의식은 없는데 육체만 살아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상태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자필 의향서일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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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면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군요.
죽음이란 사람들이 주저하고 꺼려하지요.
그러나 정신이 온전할때 들어 두고 판단을
잘 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문제들도 따지고 보면 좀 복잡합니다.
그러나 세미나는 세미나 이니까
Pro and con이 의논중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