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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32) / The Last Leaf

2010.12.05 19:56

김영종 조회 수:162

주거니 받거니 (432) / The Last Leaf

겨울 이구나 하며 담은 몇 잎이 그래도 아직은
마지막 한 잎이, 마지막 한잎이 남으면 겨울 이겟지 .........
영어 부교재에서 읽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기억하며 ...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 화가 존시는 심한 폐렴에 걸려서 사경을 헤맨다.
그녀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친구의 격려도 아랑곳없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 덩굴 잎이 다 떨어질 때 자기의 생명도 끝난다고 생각한다.
같은 집에 사는 친절한 노화가가 나뭇잎 하나를 벽에 그려 심한 비바람에도 견디어낸
진짜 나뭇잎처럼 보이게 하여 존시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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