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wonderful time of the year” 차 라디오에 노래가 흘러나온다. 크리스마스와 년 말 년 시의 연휴가 겹친 시기다. 사랑이 어느 때 보다 느껴보고 싶은 기절이다. 그리고 한 해를 무 탈없이 보낸 것에 감사해지는 기절이기도 하다.
22명이 눈을 맞으며 눈 산을 가다. 집을 나가며 햇빛, 공기, 물, 넉넉한 음식, 전쟁이 없는 자유로운 세상, 가족, 산에서 함께 놀아줄 친구, 산을 오를 수 있는 몸 이 모두 내 생명을 건강하게 연장시켜주는 요소들이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 감사하기 말할 수 없다. 그 외에도 내가 감사할 것들이 끝없이 많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기쁘고 즐겁게 매 순간을 보내는 것 그 밖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살아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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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6 | 눈오던 날 [28] | 김동연 | 2010.12.20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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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3 | ▶ 어떤 기부 [10] | 임효제 | 2010.12.19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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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0 | Ein kleines 외...~ [3] | 김재자 | 2010.12.19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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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눈 위에 발은 심심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