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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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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포구에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신영균의 영화박물관 뒤)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14.7km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올레와 마을올레였다. 키가 훌쩍 큰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멋스런 마을 풍경을 보며 동백이 활짝 피었으면 얼마나 장관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읍과 해병대의 도움으로 복원된 바당올레길 세 곳을 지나며 난대 식물이 울창한 숲을 지나 쇠소깍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 5시경이었다. 6시간을 걸었다.

 

▼남원 포구


 


 

 

 ▼산책길에 핀 꽃


 


 

 

 ▼큰엉 산책로


 


 


 


 


 


 

 


 


 


 

 

 ▼절 담벽에 열매가 주렁주렁


 

 

▼주택 담장에 핀 동백


 


 

 

 ▼동백나무 군락지---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


 


 


 


 


 


 

 

 ▼위미항


 

 

▼장미 수준의 동백


 


 

 

 ▼동백


 


 


 

 

 ▼마을 올레길의 시작


 


 


 

 

▼쇠소깍이 시작되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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