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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수

2010.12.30 21:48

홍승표 조회 수:144


제주 도착 후 렌트한 차를 몰고 카멜리아 힐(Camellia Hill)로 갔다. 겨울 꽃의 여왕인 동백. 아직 철이 일러서인지 토종 동백은 별로 피지 않았다.

 

 


 


 


 


 


 


 


 


 


 


 

 

마지막 날 성산봉 일출을 보기 위해 떠지지 않는 눈을 비벼가며 새벽 6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갔다. 날이 밝기 전이라 어두워서 주위가 잘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가다 바다쪽을 보니 수평선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틀렸구나 하고 차를 돌려 숙소로 돌아가기로 하고 한참을 가다 보니 하늘이 환해지면서 둥근해가 수평선 위에 이미 떠있는게 아닌가. 아이쿠 이거 낭패로구나 하면서 포기하고 그냥 가려는데 도로 표지판에 외돌개가 근처에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방향을 틀어 외돌개로 부지런히 갔다. 그리고 아쉽지만 하늘에 높이 뜬 햇님을 모셔왔다.

 

 


 


 제주 서귀포에서의 일출

 


 새벽 바다의 어선과 낚시배

 


외돌개 앞바다

 


아침 햇살의 외돌개

 


 위풍당당 외돌개

 


약천사

 


약천사 종루각

 


약수물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

 


대웅전

 


 


약천사 정원 감귤나무에 매달린 먹음직스러운 귤

 


제주의 명물 용두암에 관광객이 몰려 있다.

 


배경에 보이는 건물을 피해 앵글을 바다쪽으로 향하고 찍어 보았습니다.

 


 용두암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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