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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0 금요 음악회 / 送 舊 迎 新

2010.12.31 09:52

김영종 조회 수:212


제 270 금요 음악회 / 送 舊 迎 新

2010 년을 보내며 送 舊 迎 新 곡으로
Beethoven 으로 금요 음악회를 맞이 합니다





Symphony No.9 in d minor 'Choral' op.125
Wiener Philharmoniker, Wiener National Chorus
Conductor Bernstein, Leonard (1918- Am.)



1.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Molto Viva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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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dagio molto e cantabile





4. 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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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resto -'O Freunde  nicht diese Tone'


쉴러(Schillers)의 ‘환희에 붙임’이라는 시에 의한 합창이 있는 교향곡입니다.
흔히 이 곡은 ‘코랄 심포니’ (Choral Symphony)'라 부르는데
이 명작은 그의 고향인 본 시대부터 창작하여 1798년의 작곡 스케치북에 이 시의 일부가 멜로디와 함께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거작은 1823년 말경에 왕성 되었는데 무려 31-2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을 초월한 인류 최고의 예술 작품은 1824년 5월 7일 비인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 되었습니다.
이 때의 실질상의 지휘는 미하엘 움라우프와 악장은 슈판치히 등이 담당하였습니다.
이 음악 속에는 인간이 가진 모든 희노애락에 대한 깊은 공감과 그의 해석,
다시 말해서 그의 철학인 동시에 인생관을 여기에 피력한 것입니다.

환희의 테마가 d단조 4/4박자로 나타난 뒤 '오! 벗이여,
곡조를 바꾸어 우리들은 더욱 즐거운 더욱 기쁨에 찬 노래를 부르지 않으련가!'이렇게 바리톤이 노래하는데
이것은 쉴러의 시가 아니라 베에토벤 자신이 붙인 가사입니다.
그 후 쉴러의 시로 노래하는데 '환희여 아름다운 신들과 같이 찬란한 낙원의 처녀여
우리를 불꽃처럼 취하여 황혼에서 그대의 하늘과도 같은 성역에 발을 딛노라 (이하 생략).'

마지막에는 '둥글게 뭉쳐라. 황금의 술에 맹세를 걸어라.
충실은 그대의 영원한 약동, 저 하늘의 아버지에게 바치나이다....
'이같이 인생을 긍정하는 기쁨의 게계관을 고조하는 클라이맥스로 끝납니다.
그의 음악이 한 걸음 전진하면 아무래도 성악적인 것으로 됩니다.
말하자면 음향만으로는 충분한 뜻을 나타내지 못할 심사인 것 같습니다.
이 교향곡의 긍정적인 숭고한 면은 이 5악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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