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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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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558)

2011.01.01 11:03

김세환 조회 수:149




I understand / G. Clefs


 


 


 


 


 


 


 


 


 


 


 


 


 


 

2010 12 31일 가는 해의 마지막 날이다. 햇빛 찬란한 날이다. 눈부신 햇빛을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오다. 주차장이 넘쳐 산아래 주차하고 걸어 오다. 빛은 생명, 빛은 사랑, 빛은 믿음이다. 어두움은 죽음이요, 증오요, 의심이다.

 

빛이 비추이면 어둠은 물러가고 사라진다. 성 프란시스코 의 시처럼

분란이 잇는 곳에 평화를,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을, 의심이 잇는 곳에 믿음을 가져다 주는 것이 바로 찬란한 빛인 것이다.

 

2011년 새해에 밝은 태양이 솟을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어둠이 걷힐 것이다. 우리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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