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 요산우회의 첫 등산이다. 34명이 참가하다. 아름다운 눈 산에서 모두 땀 흘리며 산을 오르면서 우리 몸이 기뻐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몸은 우리가 힘들게 움직일 때라야 기뻐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가 자연에 오면 모든 걱정과 고민이 잊혀지고 꼭 마취 당한 기분이다.
그냥 아무 생각도 나지 안는다. 좋아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만이 떠오르고 그 생각을 하고 산을 걷다 보면 어느새 등산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자연 속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그 기쁨은 열 배, 백배, 무한이 커지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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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운 글과 아름다운 산과 우정, 하느님께 감사하는글을 읽으면서
많은힘과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