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우리 4명은 등산을 포기하고 바다 가를 돌다. 바다는 모든 생명이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바다는 계속 움직인다. 더운 적도 부근에 열로 더워진
조류는 우리가 살고 있는 태평양 북쪽까지 흘러와 이곳의 기온을 따듯하게 해준다. 바다에서 증발된 수분은 구름이 되여 비가 되 수목을 울창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바닷속에 가득 찬 생명들이 땅 위에 인간들이 뿜어낸 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 뱉어 대기를 중화 시킨다.
그러나 그것도 인간의 물질주의 환경 때문에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석유, 석탄을 태워 에너지를 더 많이 쓰면 쓸수록 지구 가 중화 시킬 수 있는 한도를 넘어 Co2가 지구 온난화를 가져오고 바다 물에 용해 되여 바다가 산성화 되는 것이다. 산성화 된 바다에는 생명들이 사라져 Death Zone이 되가는 것이다. 더 이상 대기의 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지 못한다.
바다에는 생선을 가공하는 대형 배가 떠있어 대량으로 잡은 생선을 처리한다. 차츰 어족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대양을 다니는 cruise ship, 화물선, 군함들이 바다에 쏟아 붇는 기름, 쓰레기, 나아가 대형도시에서 흘러 드는 오물들이 우리 바다를 쓰레기 장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가 살수 있게 대기를 정화 시켜주는 바다가 점점 사라진다.
우리는 아픈 마음으로 죽어가는 바다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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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이 훨씬 그윽하고 음미할 수 있구먼..
얼굴도 모르는 사람만 많이 올리면 뭐합네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