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햇빛 찬란한 아침 “하늘 길을 걷는 사람”(Skywaywalker) 김 남희와 함께하는 눈 산행에 17명이 참가하다. 그녀가 잘 살지 못하는 곳을 찾아 걷기 시작한 2003년 1월 이래 세계의 마지막 대륙 남미 걷기를 위해 가는 길에 며칠 밴쿠버에 들려 여행담도 들려주고 눈 산도 같이 가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든 줄도 모르고, 자기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모르고 그냥 자기가 기뻐서 하는 것이다. 김남희를 만나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몸집, 말투, 얼굴 표정이 내 맘을 밝게 해준다. 그녀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 세상에 희망의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는 것이다
신비한 것은 어둠의 세상에 불을 밝히는 사람은 그 불 빛이 제일 먼저 자기자신을 비쳐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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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도 명문들이라 늘 감동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