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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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詩 "설날"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미주 홈피에서 가져오다 !!
2011.02.04 15: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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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11.0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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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2011.02.04 15:39
승자야, 네 시를 읽으니 어릴적 세배디니며 세뱃돈 받던 생각이 난다.
어쩜 그 어릴적 생각에 잠기어 추억에 젖어보는 일이 생겼네.
좋은 시를 보여줘서 고맙다.
신년에 건강하고 더 많은 시를 지어 보여주기 바라면서..... -
김동연
2011.02.04 15:39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구나.
나는 때때옷 입고 부끄러워서 밖에 나가
아이들하고 어울리지 못했던 기억만 자꾸나네. -
하기용
2011.02.04 15:39
* '오하이오'의 詩人이 우리나라 어느
시골에 다니러 와서 옛날을 기리며
읊은 아름다운 童詩 ,잘 보고 갑니다 ......... -
김승자
2011.02.04 15:39
점점 이곳에서도 구정을 꼽는 사람들이 많고 보니
덩달아 저희도 또 떡국을 먹었습니다.
우선 떡이며 먹거리가 흔하고 보니 떡국 끓이는게 별달리 어렵지 않은 시절에 살고 있으니까요.
며칠 사이로 여러 친지분들께서 저 세상으로 떠나시는 슬픈 이 계절에
어릴적 즐거웠던 설 추억에 잠시 달콤한 감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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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설날이라 어쩌다 내가 제일 큰 어른이 되어 세뱃돈을 준비하여 봉투에 이름 까지 써서 주고 덕담을 해주는 신세가 되었군요.
이것이 한 세상 싸이클 인가 봅니다. 신묘년 새해에 11회 동창 모두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시를 또 한번 음미 한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