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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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2011.02.10 19:41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 그런 것이 아니다 !!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천상병
妹鳥댓글 14
-
김영길
2011.02.10 19:41
-
임효제
2011.02.10 19:41
원래..
아시겠지만,
영특한 천상병씨는 서울 상대 출신으로 김박사와 동문인데,
막걸리에 중독 되셔서 문구가 약간은 억지를 쓰시지요.
그래도 우리는 이 분의 시를 되씹으며 산답니다 하하하.. -
김동연
2011.02.10 19:41
천상병 시인을 좋아하는 매조님!
전에도 이 시 읽은 것 같은데 또 읽어도
아주 좋습니다.
사진이 아주 산뜻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임효제
2011.02.10 19:41
맞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 시가 좋아서 올렸지요 ^^ ^^* -
권오경
2011.02.10 19:41
인사회에 나오시니 반가웠습니다. 어여 봄이 되어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눈에 확 뜨입니다. 밝아서 좋습니다.
'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천상병 시인의 시를 음미해봅니다. -
임효제
2011.02.10 19:41
우리 동창회관에서,
인사회를 열 때 쯤이면 않 따뜻 하겠습니까..?
그 때는 봄도 오겠지요 여사님~~ ㅎㅎㅎ -
최경희
2011.02.10 19:41
인사회에서 맑은 미소가 더욱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셨서 뵙기를 바랍니다. -
임효제
2011.02.10 19:41
옆 동네에 사시는 회장님!
항상 최 회장님을 뵈으면 매조도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언제나 넉넉하신 스마일 회장님~~~~~~~~~~~~~~~~~~ ^^ -
하기용
2011.02.10 19:41
* 선창가에 질펀하게 앉아서
< 천 상 병 > 詩人과 단 둘이 이슬 한잔 하고 싶어라 ........ -
임효제
2011.02.10 19:41
저승 가신 천 시인과는 생면 부지이니..
대신 우리 15일 날 매조와 문배주 한잔 합시다.
시간은 꼭 지켜야 됩니다 하하하하.. -
황영자
2011.02.10 19:41
사진이 밝고 환하여 매조님얼굴의 미소같은 느낌입니다.
천상병 시인의 시 언제나 생각하게 합니다.
길은 어디나 있고 통하는데 바람이 사통팔달하는 것은 당연한일 .ㅎㅎㅎㅎ -
임효제
2011.02.10 19:41
근 일년여를..
서면으로만 여사님을 대하다 이번 만나 뵈으니
건강미가 철철 넘쳐서 고마웠습니다.
온 신체가 건강으로 사통팔달하세요 ^^* ^^* -
하기용
2011.02.10 19:41
* 세상에 때어나 술이라곤 이슬 밖에 모르노니
15일 낮에 매조가 따라주는 문배주는 어떤 술일까 ? -
임효제
2011.02.10 19:41
매조가 인터넷 예약하고..
철저히 준비 했습니다.
그 곳은 '이슬'이 없습니다 (양주 골,,,? 임다)
서울 목동은 돈을 내도 미리 예약 안하면 갈수 없는데도 있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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