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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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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05)

2011.02.20 11:41

김세환 조회 수:111


    장한나(첼로연주)



 


 


 


 


 


 


 


 


 


 


 


 


햇빛 찬란한 날이다. 26명이 날씨가 좋아서 흩어져 눈 산을 가다. 5시간 눈 산을 누비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하루다.

 

해가 지면 밤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눈이 녹으면 푸른 새 싻이 돋고 우리가 보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우리도 나서 자라고 늙어 사라지면 새로운 생명들이 대를 이어 가는 것이다. 오늘 새날은 어제와 같지 않고 내일 또 다른 새날을 맞이하게 된다. 변하는 것이 진리이고 변하기 때문에 우리 삶은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 두뇌는 언제나 새로운 자극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하고, 새로운 산을 오르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토록 새로운 것을 접할 때 마다 우리 두뇌는 젊어지고 우리의 노화를 느리게

해주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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