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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07)

2011.02.24 09:51

김세환 조회 수:117



 


 


 


 


 


 


 


 


 


 


 


 


 


 


 


바다 가 텐트 안에서 아침에 눈을 뜨다. 차가운 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준다.

아침을 지여 먹고 처음 가보는 미지의 곳을 향해 snowshoeing을 하러 떠나다.

Hurricane Ridge로 가는 도로가 다행스럽게 open 되여서 차로 높이 1455 m, 40 km 거리의 주차장까지 갈수 있었다. 새로 가는 길은 언제나 경이 스럽다.

 

하얀 눈 천지인 Hurricane Hill(high 1750 m, Distance 10 km) 3시간 눈 산행하다. 땀에 젖은 몸을 핱텁에 담글 생각만하고 속히 하산하다. 첫 날은 야영을 했지만 다음 날은 Cabin을 빌려 등산하고 난 몸을 따듯한 물속 에 누워 알맞게 데운 정종을 마시며 푹 쉬다.

 

이 세상에 태여 나는 기회를 얻은 것이 생각할수록 기쁘다. 풀과 나무를 이 땅에 자라게 한 기운(energy)이 우주의 모든 생명들로 실현되듯 나라는 존재를 통해 나타나진 것이다. 우주가 끝없이 팽창해 가는 것처럼 나는 끝없이 계속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외냐 하면 나는 이 우주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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