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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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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오면......

2011.02.27 13:17

이초영 조회 수:163


 

도착한날 저녁 강명자 딸 피아노 연주회장에서.

 


 

영랑생가 들어가는 입구에서 할미꽃을  찍느라고.....

 


 

화엄사 올라가다가 뒤에 쭉쭉 뻗은 나무가 멋있네...

사진사 경희가 "느네들 거기 서  내가 찍어줄께 " 하고  찍었어요..

 


 

하동의 벚꽃 만발한 가로수길을 두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평산각" 음식점,

섬진강 재첩국과 매실 장아찌, 깔끔한 밑반찬들을 잊을수가 없네요.

언제 한번 다시 갈수 있으면 하동에 들려 박경리의 "토지", "최참판 "저택,

관광지가 좋다는데 가고 싶네요.

 

 

 

제주도 폭포 (이름?) 앞에서...

 


 

제주도 민속촌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이곳에서 산 해산물들을 맛있게 잘먹었지요.

 


 

말로만 듣던 서울의 명소  청계천에 가서.....

너무 길어서 다 걷지는 못하고, 6:00시가 되니

전등불이 켜지고, 물위에 서있는 조각들, 동상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한다.

나는 황금 송아지가 좋아서 ....

 

 

 

인사회에 참석하고 경희부페에서 ...

 


 

경희부페에서 점심을 마친후에, 승애교수님 음악실에 초대받고.

떠나기 전날 송별 모임을  갖었지요.

음악회에 초대해준 승애님,  우리 모두를 Dinner에 초대해주신

전준영님께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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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안개가 자욱하더니, 오늘 (2-25) 하로 종일 주룩 주룩

비가 내립니다.

아직도 눈더미들이 남아있는 앞마당에 서서 우산을 잠간 접고,

봄비를 맞았어요.

훈훈한 봄기운, 봄내음, 봄향기가.......... 온 몸으로 젖어 옵니다.

 

정초부터 들려오는 동문들의 슬픈 소식에, 우울했고, 슬펐고...

춥고, 눈속에 갖혔었던 긴 겨울이 힘이 들었었지요.

이렇게 새봄이 찾아오고, 또 건강하게 봄맞이를 할수 있음에

감사 기도를 드렸읍니다.

 

3월이 오면 겨우내 못 만났던 우리 뉴욕 번개팀의 봄맞이 만남이

시작되고, 올해는 서울에서, L.A.에서 반가운 친구들이 이곳을

방문 한다는 소식에 마음 설레이며 기다려 집니다.

 

 

50주년 남도 여행이 벌써 2년전이 되었네요.

다시 사진들을 보면서 몇장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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