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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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산우회 시산제에 참석하고 돌아오다 !!
2011.02.27 19:29
오늘 산우회 2월 정기 산행하는 날로 신묘년 시산제를 올리는 날이다. 아침 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제법 내린다.
11:00시가 되니 산우회원들이 휴게소에 모이기 시작하여 삼삼오오 모닝커피를 들고 산책들도 하였다. 야외에서 시산제를 올리기로 하였으나 봄비로 인하여 식당 홀에서 시산제를 12:00시에 회원 27명이 모여 박희서 회원의 사회로 엄숙하게 배를 올리고 축문 낭독을 영광 스럽게 내가(20년 계속) 하였다. 유세차... 축문 낭독이 끝나고 먼저간 회원들 위해 묵념도 하였다. 이영철 회원이 매년 해오는 약밥과 찹쌀떡 과 김진술 회원이 항상 시산제에 상주 곶감을 가저와 제상에 올렸다. 시산제를 마치고 음복도 하고 조촐하게 차린 음식을 들고
이웃 카페로 자리를 옮겨 커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날씨도 불순한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니 고맙고 찬조금도 많이들 내주시어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산 신령님께 올해도 회원들이 장락무극 하도록 정성들여 술잔을 올린다. 멀리서 아프리카 마다카스칼에서 열심히 일하다 회의차 고국에 돌아와 참석한 김주영 회원께 다시 한번 감사들이며 또한 슬픔을 잊고 참석해 주신 이은영 회원께 뭐라고 고마움을 표할지 전체 회원들이 박수로 위로에 답례를 하니 회원간에 눈시울이 뜨거웠다. 또한 김영교 시인이 주신 시집 선물을 회원들에게 나누워 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라고 하여 여기 전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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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떡과 약밥을 산우회 회원들이 맛있게 잘먹었 답니다.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들였 답니다. 산우회 에서
여행 간다면 차를 손수 운전하여 코스코에 까지 우리를 안내하여 손수 장을 봐 주시니 정말 산우회 회원들은
행복 하답니다.
또한 진술 회원은 시산제에 상주 고향을 지키시든 모친께서 집 마당에 감나무에서 잘익은 감을 따면 서울에서
출세하여 잘 살아가는 아들에게 곶감을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 보내면 꼭 시산제에 가져와 신께도 바치고 회원들이
나누워 먹는 것이 어느세 20년 세월이 흘렀답니다. 6년전 모친을 여인 후에도 빠짐없이 상주 곶감(왕 에게 진상)을
보내주워 어제도 곶감을 맛있게 먹으며 진술 회원께 고맙단다.
진술 회원 몸이 불편하다니 빨리 훌훌 털고 산책 다시 하자꾸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