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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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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10시쯤 해발 461m인 미륵산 정상을 가기 위해 통영케이블카 승강장으로 향했다. 승강장에는 사람이 꽤 많 았지만 케이블카를 타는데는 기다림 없이 8명이  한 조가 되어 탔다. 10분만에 케이블카가 정상 근처 승강장에 사람들을 내려 놓는다. 이곳부터 걸어서 20분 정도 올라가니 한려수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정상이다.

 



미륵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통영 앞 바다


 




 먼 바다 쪽은 얕은 구름으로 덮여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


 




정상에 왔으니 증명사진은 필수(?)


 




정상에서 본 한려수도 


 




 통영항과 통영 시내


 




봉긋하게 올라온 바위 앞쪽에 봉수대가 보인다.


 




 한려수도

 

 


 


 12시쯤 미륵산을 내려와 거제 장승포항으로 차를 몰았다. 통영에서 장승포까지 약 40km. 1시쯤 도착해서 배편을 보니 30분 전에 지심도행 배가 이미 떠나고 다음 배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기다려야 했다. 지심도는 여수 오동도만큼이나 동백으로 유명한 섬이다. 이곳에서 배로 10분이면 된다는데 사량도보다 배삯이 2배 가량 비싸다. 그리고 경로우대도 없다. 억울하지만 어쩌겠나, 칼자루는 저쪽이 쥐고 있는데... 표를 끊고 기다리고 있는데 2시쯤 임시 배편을 편성해 출발한단다. 토, 일요일 관광객이 많을 때에는 증편을 하는 모양이다. 지심도에 도착하니 동백꽃이 활짝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피었을 줄 알았는데 가믐에 콩나듯 피어 있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꽃을 찾아야 했다.


 




멸치잡이 배(배를 기다리는 동안 구경했던)


 






 하역 중인 멸치(이런 종류의 큰 멸치는 액젓을 담근다고 함)


 




 지심도 터미널, 그 뒤에 보이는 건물은 거제문화원


 




 지심도를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간다.


 

지심도 선착장

 




동백꽃


 




아직 꽃망울만 맺혀 있다.


 




 동백꽃 봉우리


 




 동백꽃


 




 대나무 숲도 있다.


 




 해안선 전망대에서 본 동섬


 


 




 해안선 전망대에서


 




일제시대 전등소 (발전소 겸 관사)


 




해안


 




 




 




선착장 옆 해안 - 낚시배가 한가롭다. 




선착장 옆 자갈밭 해안


 




 선착장에서 배가 올 때까지 낚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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