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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9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2011.03.04 11:14

김영종 조회 수:156


Gustav Mahler /Das Lied von der Erde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제 279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아주 오래전에 독일서 사들고 온 말러 전집이 있었다
웅장 함에 비하여 음악의 전개가 혈기 왕성한 젊음에는 별로 였었는지
금요 음악회에서도 잘 안올리든 음악 입니다
279 회만에 두번째 입니다만은 좋아 하는 분도 하며 .....





인사회 인지에서 어느 눈오는 겨울에 다녀온 적도 있는 진안의 馬 耳 山을 다시 담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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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 (1908 작곡, 1911 초연/München) 테너와 엘토(또는 바리톤)솔로, 오케스트를 위한 일종의 교향곡. 텍스트: 베트게(Hans Bethge)가 번역한 중국시 <중국의 피리 Die chinesische Flöte>


1. 대지의 비탄에 대한 술노래./ 빠르게 무겁게
Das Trinklied vom Jammer der Erde. Allegro pesante.

Das Trinklied vom Jammer der Erde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2. 가을에 고독한 사람. 살며시 스며들 듯이. 지친 것처럼 Der Einsame im Herbst. Etwas schleichend. Ermüdet.

Der Einsame im Herbst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3. 청춘에 대하du / 편안하고 명랑하게 Von der Jugend. Behaglich heiter.

Von der Jugend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4. 아름다움에 대하여. 보통빠르기로 가장 부드럽게 Von der Schönheit. Comodo Dolcissimo.
>
Von der Schönheit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5. 봄에 술취한 사람. 빠르게 Der Trunkene im Frühling. Allegro.

Der Trunkene im Frühling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6. 이별/ 무겁게 Der Abschied. Schwer

Der Abschied
Fritz Wunderlich, Tenor / Christa Ludwig, Alto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말러 음악들은 그의 철학이 있는 곳이며, 그가 꿈꾸어 왔던 영원한 세계의 표현이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서정성, 웅장함, 그리고 유머스러움이 느껴진다. 또한 슬픔에 북받쳐 오르는 느낌이 있다.
이러한 느낌들은 그가 가져왔던 생각과 내면에 잠재된 표현으로써 말러가 가져왔던 영원한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그의 이런 음악적 표현은 대부분 교향곡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했다

말러가 남긴 편지들을 보면
`음악에 있어서의 근원적인 창조력은 모든 존재의 근원자로서의 사랑이다'라고 했다.
좁게 보면 그의 가족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는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런 관념적 사랑은 교향곡 1번 2악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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