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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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9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2011.03.04 11:14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제 279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아주 오래전에 독일서 사들고 온 말러 전집이 있었다
웅장 함에 비하여 음악의 전개가 혈기 왕성한 젊음에는 별로 였었는지
금요 음악회에서도 잘 안올리든 음악 입니다
279 회만에 두번째 입니다만은 좋아 하는 분도 하며 .....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 (1908 작곡, 1911 초연/München) 테너와 엘토(또는 바리톤)솔로, 오케스트를 위한 일종의 교향곡. 텍스트: 베트게(Hans Bethge)가 번역한 중국시 <중국의 피리 Die chinesische Flöte>
Das Trinklied vom Jammer der Erde. Allegro pesante.
>
말러 음악들은 그의 철학이 있는 곳이며, 그가 꿈꾸어 왔던 영원한 세계의 표현이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서정성, 웅장함, 그리고 유머스러움이 느껴진다. 또한 슬픔에 북받쳐 오르는 느낌이 있다.
이러한 느낌들은 그가 가져왔던 생각과 내면에 잠재된 표현으로써 말러가 가져왔던 영원한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그의 이런 음악적 표현은 대부분 교향곡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했다
말러가 남긴 편지들을 보면
`음악에 있어서의 근원적인 창조력은 모든 존재의 근원자로서의 사랑이다'라고 했다.
좁게 보면 그의 가족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는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런 관념적 사랑은 교향곡 1번 2악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댓글 5
-
황영자
2011.03.04 11:14
-
김영종
2011.03.04 11:14
여행 잘하고 돌아 오십시오
돌아 온후의 이야기에 기다려 봅니다 -
김동연
2011.03.04 11:14
1악장은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2,3,4,5,6 다 클릭해 보았는데 열리지 않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아직 음악을 듣는 수준이
낮아서... -
김영종
2011.03.04 11:14
어쩐다 하면서도
나도 그리 좋고 즐겨서 올린 음악이 아닌걸 아는 모양이지 하며 .....
이번주는 잠갖 쉬시조 -
하기용
2011.03.04 11:14
* 진안에 있는 馬 耳 山 이
옛날에 다녀온 적이 있는 獨逸의 유명한 山인 줄 알았어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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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솟는 것같습니다.
온겨울 잠자던 모든 것을 깨울것같습니다.
기지개를 펴고 우리도 힘찬 봄을 맞이하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