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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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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33)

2011.03.27 08:42

김세환 조회 수:68



 


 


 


 


 


 


 


 


 


 


 


 


어제 내리든 눈은 끝이고 오늘은 날이 맑다. 산 아래는 벗 꽃들이 봄이 와 활짝 피였는데 1400 미터 높이 산에는 눈이 400 미터 이상 쌓였다. 5월 중순에라야 녹을 것 같다. 11명이 3시간 반 눈 산을 오르고 눈 위에서 점심을 들다. 이렇게 눈 산에서 5개월 동안이나 놀 수 있는 이곳에 살수 있다는 것이 항상 감사하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항상 살수 있기 때문에 여기 사는 사람들은 마음들이 부드럽고 서두르지 않는다. 마음 깊은 곳에는 늘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매 순간 五感으로 우리가 대하는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드리느냐 인 것이다. 그 세상을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곳으로 느끼게 되면 내 말과 행동이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표시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이 세상을 더 감사하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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