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벚꽃하고 튤립이 한창입니다.
2011.04.12 22:24
오늘 오후 서울 대전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4시경에 제주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길가에 벚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새삼스럽게 제주가 아름답게 보이면서 자랑스럽더군요.
신호 대기중에 차안에서 디카로 벚꽃을 찍었어요. 꽃을 보면 어린아이처럼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면서 자랑하고 싶어지거던요.
위 2장은 차속에서 나머지 2장은 차를 길옆에 세우고 내려서 찍었습니다. ( 좀 극성이지요? )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데 마당에 튤립이 또 만개해 있지 않겠어요?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튤립을 찍기 시작했답니다. 튤립도 같이 구경하세요.
2011년 4월 13일 오후 4시 30분경 연삼로 보건소앞에서 석란
|
댓글 20
-
김영종
2011.04.12 22:24
-
김동연
2011.04.12 22:24
여행이 생활에 활력을 주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내가 제주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것도 서울이라는
출구가 있기 때문일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내가 가고 싶을때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믿음 때문에 다소 외롭더라도 견딜만하지요.
게다가 내가 사랑하는 꽃과 나무들이 큰 친구가 되어 주고요.
언제든지 오라는 말을 믿고, 제주생활 열심히 합니다. -
하기용
2011.04.12 22:24
* 제주도인가 여의도인가 구별이 안되는
너무나 멋진 장면들입니다 ......... -
김동연
2011.04.12 22:24
벚꽃 사진은 실제보다 잘 나오지 않았어요.
차창을 통해서 찍었고, 마음도 급해서.
운전하고 가면서 감탄할 정도 였는데
막상 찍고보니 시시하네요. 그래도 벚꽃 만개
보도용으로 사진이 필요할 것 같아서...ㅎ.ㅎ. -
박일선
2011.04.12 22:24
제주도는 꽃동산이군요. -
김동연
2011.04.12 22:24
정말 보여주고 싶은 꽃들이 많아요.
자꾸 자랑하기가 민망해서 혼자만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자두꽃, 벚꽃, 복숭아꽃, 산당화, 수선화,
동백, 앵두 그리고 여러가지 풀꽃이 다 피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
황영자
2011.04.12 22:24
동연아 넌 아니라고 하지만 참 부지런한 사람이다.
가다가 차에서 내려 사진 찍는 열정.
대단해.
뜰에 틀립도 더 많이 심은 것인가 아님 많이 불어난 것인가.
종류도 다양하고
부럽다.
피곤하지는 않았는지? -
김동연
2011.04.12 22:24
응 나 장하지? 좀 피곤했지만
뭐 신이 났으니까 이겨냈지.ㅎ.ㅎ.
튤립 예쁘지? 난 튤립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딸이 알뿌리를 자꾸 보내줘서
힘들여 심었더니 보답을 하네...
올해는 튤립보고 많이 웃었어. -
연흥숙
2011.04.12 22:24
동연아 제주도 하늘과 꽃이 아름답구나.
서울서 잘 놀고 가서 뜰에 핀 꽃들이 더
고왔겠다. 마음 놓고 있는데로 다 보여 줘. -
김동연
2011.04.12 22:24
역시 제주가 봄이 빨라서 꽃이 더 많더구나.
꽃도 좋지만 사람도 좋더라. -
민완기
2011.04.12 22:24
아,아쉽군요.
서울까지 오셔서 여의도 벗꽃과
북한산 개나리를 저희들과 함께
감상하실수도 있었지요. 내년까지 살면
함께 생각해보십시다. 감사. -
김동연
2011.04.12 22:24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내년에는 서울 벚꽃하고 북한산 개나리를.
감사합니다. -
김세환
2011.04.12 22:24
색색가지 튜립꽃들을 보니
동연님을 보는것 같슴니다.
사랑해요. -
김동연
2011.04.12 22:24
감사합니다.
세환님은 모든 사물을 다 사랑하시지요. -
이민자
2011.04.12 22:24
자연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꽃을 사랑하고 ...
모두 모두에게 이기쁨을 함께 하기위해 만개한 벗꽃 놓칠새라
차안에서 찍고 그것도 모자라 내례서 또 찍고 ....
집에 도착 하자 마자 서로 앞다투어 핀 튤립의 대행진 !
어디 꽃박람회에 온듯 각양 각색의 튤립꽃들 색상도 선명하고
정말 아름답다. 우리 모두 꽃구경하러 제주로 제주로..... -
김동연
2011.04.12 22:24
민자야, 칭찬해 줘서 고마워!
웃으면서 가볍게 살기로 하고
움직이고 있단다.
너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어.
제주로 꼭 와서 연락해 줘. -
홍승표
2011.04.12 22:24
엊그제 신문에 임자도 튤립 사진이 났었는데
제주 마님 댁 튤립도 그에 못지 않네요.
에그 부러버라. -
김동연
2011.04.12 22:24
임자도 튤립 못 보았는데
우리집 애들보다 덜 예쁠텐데요.ㅎ.ㅎ. -
김승자
2011.04.12 22:24
이제 들어와서 보니 튤립이 대단히 화려하게 피었네.
참 실력이 대단하구나!
자랑할 만 하고도 남는다. -
김동연
2011.04.12 22:24
고마워, 승자야.
실제로는 더 예뻐.ㅎ.ㅎ.
사진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실제만큼 귀엽게 표현할 수가 없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4453 | 오늘 봄인가 했드니 여름인가 화창한 봄날 음악 감상하세요 !! [7] | 전준영 | 2011.04.17 | 179 |
| 4452 | 여의도 [8] | 정지우 | 2011.04.17 | 159 |
| 4451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88) /<동작동현충원의 봄 > [14] | 황영자 | 2011.04.17 | 179 |
| 4450 | # 인천에서 [23] | 성기호 | 2011.04.16 | 252 |
| 4449 | 봄 & 봄 [12] | 이문구 | 2011.04.16 | 159 |
| 4448 | 중앙공원 번개팀 모임 [2] | 박일선 | 2011.04.16 | 165 |
| 4447 | 등산(652) | 김세환 | 2011.04.16 | 110 |
| 4446 | Don`t forget to remember [4] | 김재자 | 2011.04.16 | 180 |
| 4445 | 11회 현충원 출사 [4] | 정지우 | 2011.04.16 | 130 |
| 4444 | 운길산(雲吉山) 수종사(水鐘寺)에 가다가 | 이문구 | 2011.04.15 | 184 |
| 4443 | 제 28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5] | 김영종 | 2011.04.15 | 144 |
| 4442 | 등산(651) [1] | 김세환 | 2011.04.15 | 90 |
| 4441 | 이세상에서 제일 멋쟁이 박병선 박사 !! [7] | 전준영 | 2011.04.15 | 161 |
| 4440 | 등산(650) [1] | 김세환 | 2011.04.14 | 124 |
| 4439 | 삽당령 (백두대간) [5] | 정지우 | 2011.04.14 | 141 |
| 4438 | Country Is.... [4] | 김재자 | 2011.04.13 | 181 |
| 4437 | From The Northern Country [1] | 김재자 | 2011.04.13 | 163 |
| 4436 | Side By Side [2] | 김재자 | 2011.04.13 | 142 |
| 4435 | A New Irish Tune [5] | 김재자 | 2011.04.13 | 156 |
| 4434 |
분수회
[2] | 민수명 | 2011.04.13 | 194 |
| 4433 | [re] 분수회에 다녀와서 [4] | 전준영 | 2011.04.13 | 153 |
| 4432 | 주거니 받거니 (493) / 백목련의 소고...... [4] | 김영종 | 2011.04.13 | 140 |
| 4431 | LALA-“평화의 나라”에서 큰 기대하지 않고 마음편히 살아가기 [2] | 최종봉 | 2011.04.13 | 140 |
| 4430 | 공원 [2] | 정지우 | 2011.04.13 | 120 |
| » | 벚꽃하고 튤립이 한창입니다. [20] | 김동연 | 2011.04.12 | 176 |
이었나 봅니다
비행장서부터 집으로 가는 길에 느낀
제주댁의 마음이 와닷습니다
집안의 튜립은 환희 였겟조
좀은 피곤하였을 이번 서울 대전 여행이
있어 더 집이 좋구나 느꼇을 테니
가끔은 낮설은 풍광과 사람간의 정을 느끼러
나오 싶시오 언제든지 환영하는 친구들의 세계로 .....
자신이 붙은 사진들 크게 하니 더 좋은뎁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