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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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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60)

2011.04.29 13:50

김세환 조회 수:161








 


 


 


 


 


 


 


 


 



 

오늘도 우리는 울창한 침엽수 사이를 걷다. 이 지구상에 년중 기후가 온화하고 비가 많이 내려

전나무과와 편백나무같은 침엽수 들이 무성한 온대다우림 지역의 대부분이 우리가 살고있는

이 B.C.주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이 풍부하다.수목이

잘 자라는데는 다른 생명체들도 잘 자라는것이다. 이런 자연속에서 항상 걷고 등산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것은 큰 축복이 아닐수 없다. 오늘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산에는 몇백년 씩 오래된 나무들이 서 있다. 이 나무들은 계속 자란다.

생명이란 자라는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법측, 별들이 계속 타며 식어지듯, 세월이 가면 바위가  

부서져 가루가 되듯 우주의 모든것들은  시간이 흐르는데로 무너져 간다.

그러나 생명체들은 상향운동(Uphill Battle)을 하고있다. 사라져가는 대신

새로와지고 계속 자라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한사람도 완전하게 태여나지 않았지만

매일 그 불완전한것을 극복하고 전진하는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산다는것은 스릴에 차고

즐거운것이다. 우리를 쓰러트리는 것들, 질병, 사고, 탐익, 쾨락들에 우리가 약하지만

그런것들을 이기고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고, 불후의 명작을 남긴다.

적어도 보통사람들은 후손을 남기는것이다,

우리는 힘든 싸움을 하며 파괴되여가는 우주 법측에 반해 새생명으로 자라고

계속 새로운것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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