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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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5월, 보리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들녘에서 !!
2011.05.05 21:48
봄도 어느새 우리 주변을 맴돌다 훌적 가버리니 5월 보리가 들녘을 푸르게 물들이며 익어간다 정말 세월은 빠르게도 우리 주변을 스쳐가는 구나...
5월 부첫님 오신날도 닥아오는 이때 동자승들이 보리밭에서 천진난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어찌그리도 평화로 울까....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댓글 4
-
연흥숙
2011.05.05 21:48
-
전준영
2011.05.05 21:48
보리 옛부터 우리국민의 식량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곡식이였다.
작금에 와서는 웰빙식으로 보리를 좋아한다. 6.25 당시는 보리도 없어
고생하였고. 군대에 가서는 보리밥으로 세끼를 때우다가 좀 살만하니
보리밥에 된장찌게 식당은 줄을 서야 한그릇 먹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소.
그래서 보리를 다시 재배하기 시작한 영양소가 풍부한 우리의 곡식이로다. -
이민자
2011.05.05 21:48
봄인가했는데 벌써 청보리가 한창 그싹을 틔워 수염까지 났군요.
고개 중에서 가장 힘든 고개가 보리고개라 하였는데 이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끝없이 펼처진 청보리밭 이네요. 구수한 보리밥에 된장찌게
갑자기 배가 고파 집니다. 동대문 시장에도 보리 밥집이 있어요 -
김동연
2011.05.05 21:48
추운 겨울을 이겨난 보리들은 더 풍성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보리밭과 화요일의 정오음악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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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동 흙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자연과
인간과는 더불어 살고 있어 더욱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