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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이야기 - 2 / 가까운 일본

2011.05.10 18:38

김영종 조회 수:163

목욕 이야기 - 2 / 가까운 일본

60 년대 중반엔 / 긴짱 도오조 어서 들어 오랜다 잠도 않오고 하여 여관 목욕실로 향하였다
아줌마들이 (여관의 좃쥬 들이)가득 하며 놀라 돌아서 나올렸드니 잡고 난리다
에라 모르겟다 그때만 해도 한국인은 거의 없어서 대 환영 이다 朝鮮(조센) 과 한국 (간고구)는 틀린 대우였다
난 할수 없이 풍만한 여체들 가운데서 기죽은 원숭이가 되어서 땀만 뻘뻘 흘린다 ~~
첫 경험의 말로만 듯든 혼탕이다 / 일 끝난 종업원들 따로 탕이 없어서 자기전의 행사장에 같이 한 꼴 이다

그리고 / 한 3 개월 지나니 말귀도 트이고 하여 몇몇이서 규슈 여행으로 본격적인 혼탕 나들이
남여탕이 입구는 틀린데 벗고 들어가니 정말 큰 원탕안에 조금만 둘로 갈라 놓고 들어가면 탕이 하나다
뽀오얀 수중기로 찿아가보니 여인의 얼굴만 보이고 가슴까지 오는 깊이로 아무것도 않보이니 ㅎㅎㅎ

또 / 온천 휴양지인 유휴인을 최근에 갔었다
주인도 없는 탕에 100 Yen 을 박스에 넣고 옆에서 벗고 들어 간다
여기엔 관광객이 들러서 목욕 하고 나가니까 젊은 연인들 두세 팀이 있다
탕도 깊지 않고 눈요기는 괸찮은데 같이간 할매 한테 당할라 조심 또 조심 하느라 언제 나왔는지 / 망했다


혼탕 하면 상당한 흥미를 느꼇든 시절이 있기는 하였는데 맹세코 일본에서는 기대 이하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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