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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71)

2011.05.10 20:26

김세환 조회 수:88



 


 


 


 


 

5월의 2번째 월요일 아침에 雲霧에 쌓인 눈산을 30명이 걷다. 아직도 눈이

다 녹으려면 한달은 더 있어야 될것같다. 그래도 날씨가 푸근해 눈이 여름철 빙수 처럼 녹고있다. 그 위를 미끄러지드시 거러가는 느낌이 좋다.편백나무에서 나오는 냄새가 상쾨하다. 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다.


우리가 좋아지는 대상을 만나면 보고싶어지고 같이 있고 싶어진다. 그리하여 사랑을 느끼게 되면 그를 소유하고 싶어지는것이다. 그때 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멀어지려하면 할수록 더 마음이 불안해져 그를 더 잡고 싶어지 게 된다. 그 때부터 자기 수양이 시작되는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마음을 그냥 자유롭고 편하게 내버려두는것이다. 그리고 그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진정 기뻐져야 한다. 그리고 그의 마음이 기끼히 나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때 그의 마음이 자발적으로 나에게 돌아오면

승리한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드라도내 마음이 하나도 동요되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그를 볼수 있어야 되는것이다. 그런 마음의 수련을 통해 우리는 성숙되지는 것이다.  사랑의 경험만이 우리 삶을 영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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