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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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건 참겠는데
2011.06.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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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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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1.06.02 15:43
-
이문구
2011.06.02 15:43
나도 여승무원들이 가장 애처롭게 느껴진다오. -
김동연
2011.06.02 15:43
하하 재미있는 장면들이네요.
수마(睡魔)라는 말이 실감나는 경험을
나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지요. -
이문구
2011.06.02 15:43
제대 후 1962년 1학기에 복학해 강의실, 교정 나무 그늘에서
한 학기 동안은 원없이 졸았던 기억이 부끄럽게 남아 있습니다. -
박일선
2011.06.02 15:43
아, 재밌다. -
이문구
2011.06.02 15:43
뭔가 공감대가 있어서 재미있겠지? -
연흥숙
2011.06.02 15:43
12번 사진이 눈을 끄네요. -
이문구
2011.06.02 15:43
내게는 단연 1번입니다.
이런 모습을 절대로 보이기 싫은 여인들이기 때문인가요? -
식사보다 잠이 건강(면역)에 더 중요하지요.
기발한 순간포착 입니다. -
이문구
2011.06.02 15:43
잠 못 이루는 고통이 크겠지요.
어쩌다 사정으로 긴 시간 잠을 못자면
그 못 잔 잠을 나중에 결국 보충한답니다. -
김숙자
2011.06.02 15:43
큰 복을 받으셨습니다
잠 못 이루는 고통은
잘 모르시겠네요 교수님. -
이문구
2011.06.02 15:43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놓입니다.
아무 때 아무 곳에서나 원래 잘 졸기 때문이지요.
늙은 주제에 밤잠은 물론 낮잠도 잘 잔답니다. -
홍승표
2011.06.02 15:43
기기묘묘한 포즈들이 다 있군요.
재미있습니다. -
이문구
2011.06.02 15:43
잠자는데 포즈 취할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졸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침을 흘리는 사람과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 벌리고 조는 사람...
이거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
김영은
2011.06.02 15:43
"배 고픈 건 참겠는데" 제목이 센스 있습니다.
신심이 모자라서인지, 철야기도 할때 쏟아지던 잠,
고문 중에 고문이지요. -
이문구
2011.06.02 15:43
철야기도에서 졸음이 오지 않으면 성인(聖人)이게요.
말똥말똥 졸지 않고 버티는 것보다 졸면서도 틈틈이 정신차려
바른 길을 가려는 자세가 더 아름다운 인간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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