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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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 인사동(仁寺洞)에서 어울리다
2011.06.09 19:58
2011년 6월 9일(목) 인사동에서 김인, 전준영, 하기용, 이문구 이렇게 네 친구가 어울렸습니다.
김인 전 인사회장이 지금 수고하는 인사회장 하기용과 총무 전준영을 격려하는 자리인데
엉뚱한 촌놈이 끼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1) 안국역 6번 출구 하얀 벽 타일이 이렇게
(2)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1
(3)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2
(4)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3
(5)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4
(6)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5
(7)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6
(8) 언제나 정겨운 인사동 거리 7
(9) 드디어 만나기로 한 인사로 14번 골목길에 들어서니
(10) 제일 먼저 도착한 김 인이 저만치서 환한 미소로 반기며
(11) 티없는 우정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12) 한정식 집 촌(村) 내부
(13)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14)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 전통 찻집에 와서도 커피를 마시며
(15) 미처 다 못한 대화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16) 기념 촬영을 부탁했더니 이렇게 촌스럽게 찍어 놨네.(하긴 촌에서 점심을 마쳤으니...)
(17) 집으로 돌아가는 길
(18) 아쉽지만 이렇게 헤어져 동서남북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댓글 12
-
김동연
2011.06.09 19:58
-
이문구
2011.06.09 19:58
30년 가까운 대전 생활이 한이 되었나 봅니다.
주변 구석 구석, 여기 저기 모두가 다 신기해 보이네요.
나 같은 [촌놈]이니까 설쳐대지 막상 서울 사람들은 이런 거 별로랍니다.
별천지 제주에서 모두에게 약 올리시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나 봐요. -
전준영
2011.06.09 19:58
모처럼 만든 인사회 모임이 잘이어가기를 주거니 받기를 하였고.
모이다 보면 남자들도 이야기가 많군요. 왜 석란 이야기가 않 나 왔 겠습니까.
우리 홈피에서 댓 글도 제일 많이 받고 재미있게 이끌어 가시는 석란님 이라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귀가 좀 간지러웠을 만 한데요. ㅎㅎㅎ
멀리 서도 열심히 지도편달 바라며 인사회가 잘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350년 된 한옥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맛이 남 달 르 드 군 요.
그래서 인사동은 관광객으로 넘친답니다. -
이문구
2011.06.09 19:58
맞아, 과거에는 하기용이 댓글의 왕자로 인사회 모임에서 상품까지 받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석란] 동문이 댓글의 여왕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는 얘기도 나누었지.
350년 된 한옥 찻집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 민속 주점, 전통 찻집 선전 간판은 보이는데 말야.
음식도 기가막히게 맛있었지만 덕분에 전통 찻잔의 구수한 커피도 잘 마셨다우. -
임효제
2011.06.09 19:58
장미꽃 담장이 어울어 진 인사동 골목 길,,
네 분이 반갑게 잘 만나셨습니다.
정다운 인사회 충추들 모임이군요.
사진만 보는 사람도 즐거웁 습니다. 인사회 화이팅! ^^ -
이문구
2011.06.09 19:58
물론 멀리 돌아다니면 눈요기 거리가 많겠지만
가까운 곳에도 무심히 지나쳤던 정겨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반가운 친구들과 어울리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
황영자
2011.06.09 19:58
인사동 거리에 네남자친구가 떴군요. ㅎㅎㅎ
멋져 보입니다.
자주 이런 모임 가지시기를 !!! -
이문구
2011.06.09 19:58
삼청동, 인사동 모두가 추억의 장소지요.
언젠가는 친구들과 어울려 인천에 가서도
여기저기 거닐어 보고 둘러보고 싶습니다.
오엽송, 상록수 모임도 늘 싱싱한 자극이 됩니다. -
김승자
2011.06.09 19:58
재미있는 모임이였군요. 아름답습니다. -
이문구
2011.06.09 19:58
친구들이 모이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습니다. -
하기용
2011.06.09 19:58
* 350년 된 전통찾집 이름은 < 뜰앞의 전나무 > -
이문구
2011.06.09 19:58
350년 된 한옥 <뜰 앞의 전나무(잣나무)>?
언제 따로 이 찻집을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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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거리는 언제나 걸어보고 싶은 곳이지요.
다문화 거리에다 삼청동이며 남산이며
시골사는 사람 누구 약올리시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