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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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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98)

2011.06.14 22:24

김세환 조회 수:121

















































아침 일찍 텐트를 걷고 숲길을 걷기 시작하다. 몸에 땀이나 호수에 수영을 하며 땀을 시키다.
가는 도중 전경이 좋은곳에 등산객을 위해 나무로 새로지은 Cabin이 있어 모두 점심을 지여

들다. 옆에는 Camp Fire하라고 나무를 쌓아 노앗다.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잇서 오늘은 6 키로

4시간만 걷고 쉬기로 하다. 원없이 모닥불을 쪼이며 사랑, 삶, 죽음등 밤이 늦도록 얘기를 

나누다. 나는 지금 까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려고 애쓴적이 없다.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다 여기와 청소도, 탯시운전도, 간호 보조원도, 전공도, 냉동도, Plumbing도, 구멍가게도, Rooming House도 그동안 한일들이 가지수도 많다. 그러면서 골프에 빠저 30년, 은퇴후 7년 눈만 뜨면 등산이다.

내인생은 놀고 즐기는것이 주가 된것같다. 힘든것은 피해가고  뚫고 이겨나가려고 한적이없다. 

구태여 변명한다면 흐른는 물처럼 쉬운곳을 따라 사라간것 같다. 이번 Trekking도 2구간 50 km목표인데 1구간 25 Km로 끝이고 내일 바다가로 내려가기로 작정을하다. 이 세상에 무었을 걱정할 것인가.

죽기 밖에 더하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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