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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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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99)

2011.06.15 11:05

김세환 조회 수:136



 


 


 


 


 


 


 


 


 


 


 


 


 


 


 


Cabin에서 단잠을 깨니 새벽 5시다. 모닥불을 집히고 아침을 시작하다. 장작 불을 12시간 쪼여서 그런지 몸이 가볍다. 4시간 9 킬로를 걸어 바닷가 동내로 내려와 Fish & Chip을 들며 맥주를 마시다. 거지생활에서 다시 사람들 사는 세상으로 돌아온것이다. 슈퍼에 들려 되지갈비를 사고 Liquor Store에가

white wine을 사가지고 Camping장으로 돌아오다. 바닷가 캠핑장에는 여름 축제가 한창이다.

어선들에는 생선을 사려고 붐빈다. 우리는 산 왕새우를 5 파운드 사가지고 와 새우는 삶고, 되지갈비는 모닥불에 B.B.Q해 와인과 곁들여 Camping 마지막 밤을 파티로 끝내다.

 

우리의 진정한 힘은 어데서 나오는것일가. 그것은 사랑의 대상을 만나는데서 시작 되는것이다.

사랑이란 자기 목숨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그리고 기꺼히 바칠수있는것을 말하는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것을 느끼고 믿게 될 때 몇 배로 돌려주게 되는것이다. 그때에 서로가 더 잘해주고 더 위해주기 경쟁이 생겨나 매순간 힘이 넘쳐 나게 될것이다. 그것만이 삶의 희열의 극치를 경험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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