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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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코발트색 하늘 배경 병솔나무꽃
2011.06.19 12:25

동연아...코발트색 하늘과 붉은 병솔꽃의 조화...
예쁜 Frame에 넣고 걸어두고 싶다.
동연아....네가 꽈배기 때문에 왕따 당한다고?
네가 깜박 잊고 있구나.
내가 도와줄께...우리 다 같이 꽈배기 먹으면서 무더운
고3 여름 일요일날 시험공부 하면서 씨름하던 그 날의 추억속으로.......
위의 사진이, 시험때 학교에서, 일요일에 나와서 공부하라고, 특별히
일요일에 교실을 열었다. (고 3 때야...)
공부한다고 아침부터 나오기는 했는데, 오래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까
좀이 쑤셔서, 운동장에 나와서 사진도 찍고...
그리고 누가 사왔는지 교실에서 꽈배기를 둘러앉아 먹었든 기억이난다.
누가 돈을 걷어서 꽈배기를 사 온것 같애.
너도 같이 앉아 먹었단다.....너도 꽈배기 "부고 11"임을 증명 하노라...
댓글 8
-
김동연
2011.06.19 12:25
-
김숙자
2011.06.19 12:25
동연아,넌 절대 치매 안 걸릴테니
안심해 내가 증명한다 먼 추억을
기억하고 가까이 일어 났던 것을
기억 못 하면 치매 확률이 크데
꽈배기 먹던 생각 왜 안나 너
다 같이 먹을때 맛있게 먹드만
초영아 종종 올리는 네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잘 챙기는
것은 여전 하구나 현우씨도
건강 하시겠지 또 소식 전해 -
민완기
2011.06.19 12:25
그때나 지금이나 찐삐라역을 좀해왔기때문에
그때 저의 등을 밟고 월장해 꽈배기를 대령한
녀석이 일요일이면 괜히 등교해 도서실에서 공부하던
그 학생같기도하고, 하지만 모의고사치면 항상 나보다
여러사람 앞의 방에 붙여져 기분상한일이 아스므리
기억되어 저도 아직은 치매가 아닌듯합니다.감사. -
심재범
2011.06.19 12:25
워매. 눈매가 무섭게 생긴 왼쪽의 여학생이
순자라고요???
자세히 보니 닮은것도 같은데 모르겠네요.!!! -
김승자
2011.06.19 12:25
모두 어쩜 고렇게들 깔끔하고 예쁘냐?
누구신지들 장가들 참 잘 들으셨다잉- -
이초영
2011.06.19 12:25
승자야....오랫만이네...
북구 여행 다니느라 뜸했구나....
숙자야...요지음은 너를 부고 11 에서 자주 볼수 없는것 같다.
건강 하지? 사진도, 음악도 전처럼 자주 올리고 ... 자주 보자.
이 사진을 보면서 , 그때 우리는 정말 엄한 규율속에서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똑 바르게 생활한 고등학생이었구나 느껴져.
우리가 입고 있는 웃도리는 정식 흰 하복이 아니고, 생활복같이
활동하기 편안한 연한 하늘색 상의였어
(잠간동안 그런 하복 입었듣 기억이 난다.)
7, 8 월의 그 더운 날, 시원한 쌘달은 못신어도, 시컴한 곤색 양말
( 접지도 않고), 곤색 스커트, 검정색 운동화에, 지금 생각 하면
얼마나 더웠을까?
머리도 단정하게 깍고, 요지음 아이들 보다 더 학생스러워 보이네. -
황영자
2011.06.19 12:25
초영인 기억력도 좋구나.
맞아 여름에 연한하늘색 실내복을 입었었지.
용규얼굴 오랜만에 본다.
맞지?용규 -
민완기
2011.06.19 12:25
사진에 나오신 분들과 다른 이름이 나와 어리둥절하지만
어쨌던 모두가 미인들이심이 분명하고 그땐 남동들이
순진해터지고 느려터져서 몇몇분(조동문등 포함)빼놓고는
울안의 보배스런 인물들을 다 놓치고 말았지요.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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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야, 치매 걸렸잖아... ㅠ.ㅠ.
초영이 너 뿐 아니라 사람들이 왠 과거를 그렇게 잘 기억하니?
나는 그저 몇몇 장면들만 떠 오를 분이고 다 희미해.
옛날 일을 너무 잘 기억하면 바로 전에 일어난 일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