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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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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03)

2011.06.18 15:58

김세환 조회 수:128



 


 


 


 


 


 


 


 


 


 


 


 


 


 


 


 


 6월의 햇빛 밝은 아침에 17명의 길벗들이 계곡을 찾아가다. 가는 길섭에는 산딸기가 읶어간다. 우리는 금년들어 처음으로 딸기를 따 그 상큼한 맛을 보다. 계곡엔 격류가 바위에 부딛쳐 생겨나는 음이온으로 상쾨한 느낌을 준다. 오래된 나무들, 이끼 낀 바위, 흰거품을 만드는 급류를 보면서 4시간 산행을

마치다. 이런 자연에 돌아오면 우리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런 곳에 원하면 우리가 언제든지 쉽게 올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  숨막히는 콩크리트 고층건물 숲속에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강팍해 질가 상상해본다.

 

우리가 6살아래 되는 어린이 들이나 70 이 넘은 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편안해진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오랜기간 숙성되 잘 읶은 포도주 같이 70 이 넘은 실버들에겐 편안함과 부드러운 맛이 나게 마련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이동하는 코끼리 떼를 보면

애기 코끼리 젊은 코끼리 늙은 코끼리 모두 함께 무리지여 움직이는것이다. 남녀 노소가 함께 어울려

놀때 건강한 기쁨을 얻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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