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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2011.06.24 15:05

제 29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역시 지난 주에 이어 Beethoven 의 하나뿐인 협주곡으로 합니다

교향곡풍의 장대한 풍모를 지닌 협주곡 베토벤은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곡밖에 완성하지 않았다.
이 D장조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라는 악곡 형식이 지니는
온갖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다른 곡을 작곡하지 않아도
그의 위대한 천재는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협주곡은 그 이전의,
모짜르트까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전부 습작처럼 보이게 만들았다.
여기에는 그무렵 그의 다른 곡에 곧잘 보이던 병적인 그늘이 없고
비극의 징후(徵候)도 없다.
테레제 폰 브륀슈비크(Therese von Brunwick)와의 약혼으로 생애 중
가장 행복한 시기(1806년, 36세)를 맞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의 아홉 개 교향곡 중 눈에 띄게 온화한 제4번 역시 같은 무렵에 작곡한 작품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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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2011.06.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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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1.06.24 15:05
미안 하네 옂주자와 오케스트라도 모르는 곳에서
옮겨 왔다네 -
황영자
2011.06.24 15:05
초록색과 빨간색의 대비
옛날에 초록색 산속에 빨간 지붕이 멋지게 보여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초록논과 빨간참나리의 만남 환상입니다.
음악감상하며 눈은 계속 사진에 가 있습니다.
김영종씨 이연주자와 오케스트라 밝히면 저작권에 걸리는 것 아시지요? ㅎㅎㅎ
이번엔 걸리면 벌금물어야 할 겁니다.
조심하세요. ㅎㅎㅎㅎㅎ -
임효제
2011.06.24 15:05
벌금으로,,,
끝나 간다기여..?
먼저 번에 별 달았은께,,
쌍 별은,,,???
공짜 밥주는 집도 도처에 많습네다 여사님~~ 하하하하,,,
모처럼 내가 가장좋아하는 베토벤 바이오린 협주곡을
듣게 되었네.감사해.나는 3악장을 즐겨 듣는데 내
아이폰에는 3악장이 들어 있지. 그런데 이곡은 누구의
연주인가?
모판의 생명력있는 사진이 시원하고 옛날 생각이 나네.
항상 고맙고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