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707)

2011.06.28 18:38

김세환 조회 수:124



 


 


 


 


 


 


 


 


 


 


 


 


우리가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것이다. 나는 소반이라는 친구를 5년전 유기농 터밭에 관심이 있어 알게 된것을 세월이 지날수록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였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그는 만날 때 마다 항상 새로운 생각으로 나를 일깨워주고 그래서 그를 만나는것이 기쁘고 날이 지날수록 즐거워지는것이다. 나는 나이가 먹을 수록 위대한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들 가운데 많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한국사람으로 태여난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것이 기쁜것이다.  그는 탁한 연못에 흘러 내리는 맑은 샘물같은 사람이다. 그같은 사람들이 많아져 다수가 된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정화되고 투명해질것이다. 맑은 샘물같은 존재란 Baskin & Robin 아이스 크림

거부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물려준 거대한 유산을 돈을 버는 과정이 몸에 유해한 단 아이스 크림을

어린 애들부터 어른들에 먹여 번돈이라고 거부하고 사람들의 건강한 생명을 위해 음식혁명이라는 책을 써서   속죄하려한 그 마음에서 그의 맑은 영혼을 볼수 있엇다. 소반은  땀흘려 자기가 먹는 음식을 손수 재배하고 자기가 살 5평 넓이 집을 손수 짓고 간디처럼 하루 한끼로 총명한 정신을 유지하려한다. 그는 지난 10년 그의 집안이나 밭에서 벌래를 죽이지 않앗다고 한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다 보니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느끼게 되였다고 한다.평화란 사람간의 갈등이나 다툼이, 나라간에 분쟁이나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을 소중하고 귀희여겨그들과 하나가 될때 진정한 평화를 느낀다고 말한다. 나는 그를 믿고 밴쿠버 아이랜드 태평양 연안 Broken Group Island 7개 무인도 섬들을 조그만 카누를 둘이서 노를 저어 5일간 60 km 가기위해 Toquart Bay 에서 전야를 보내다. 편한 도시생활에서 야생으로 돌아오는것이다. 저녁은 굴을 바다에서 주워 불에 구워먹다. 산에 올라 정상에서 발아래 펼쳐지는 세상을 보면 우리가 그 속에서 아웅 다웅 하는것들이 하챤은일들로 보이게 된다. 그러나 넓은 태평양 바다에 오면 땅위에 모든것들을 다 받아드리고 그것을 정화해주는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느끼게해주는것이다. 내일 새아침에 새 경험을 기대하면서

잠들다.


댓글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778 듣던중 반가운 소식은 희토류 광맥을 찾아내다 !! [3] 전준영 2011.06.29 207
4777 등산(708) 김세환 2011.06.29 142
4776 어제, Browsing note-2/ 백합하면 .... [10] 김영종 2011.06.28 184
» 등산(707) [1] 김세환 2011.06.28 124
4774 산우회 6월 산행에 다녀오다 !! 전준영 2011.06.28 231
4773 [re] 산우회 6월 산행에 다녀오다 !! 정지우 2011.06.28 167
4772 알래스카 여행 - 앵커리지, 알류션 열도, 스워드 [10] 박일선 2011.06.28 276
4771 ♡천리포수목원 [8] 홍승표 2011.06.28 160
4770 이렇게 좋을수가......UNBELIEVABLE !!!!!! [8] 이초영 2011.06.28 189
4769 Scandinavia II - Finland [21] 김승자 2011.06.27 265
4768 알림 내일 화요일 산우회 행사에 많은 동참 바라면서 [2] 산우회 2011.06.27 144
4767 미래의 삶은 유리판에서 이루워진다 !! [3] 전준영 2011.06.26 168
4766 ◈ 사진 전시회 작품 다시 보기 2 -제 1회~2(2006.09.24) ◈ [2] 이정란 2011.06.26 173
4765 이런 모습 저런 모습 (99) / 고맙다 친구 [10] 황영자 2011.06.26 202
4764 ▶ 내 친구 [18] 임효제 2011.06.25 237
4763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16] 홍명자 2011.06.25 373
4762 살아남은 자에 축복을 [7] 오세윤 2011.06.25 218
4761 어느 멍청이에세 -퍼옴 [3] 오세윤 2011.06.25 188
4760 ' 오늘은 6.25 사변 61주년의 날 ㅡ <'여름용' 日記 (2515) > [1] file 하기용 2011.06.25 152
4759 [re] ' 오늘은 6.25 사변 61주년의 날 ㅡ <'여름용' 日記 (2515) > 빛 바랜 사진 한장 !! 전준영 2011.06.27 135
4758 가슴 찡한 아프리카를 위해 만든 한국의 발명품 "대야" [10] 전준영 2011.06.24 230
4757 남한강변(南漢江邊)에서 즐겁게 어울리다 [6] 이문구 2011.06.24 277
4756 제 29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4] 김영종 2011.06.24 145
4755 어제, Browsing note -1 / 퇴촌의 여인들 [2] 김영종 2011.06.24 247
4754 홍명자 동창의 남한강 별장에 다녀오다 !! [13] 전준영 2011.06.23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