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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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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10)

2011.06.30 19:39

김세환 조회 수:95



 


 


 


 


 


 


 


 


 

 

 


 


 


 


 


 


 


 

제 4일 먼동이 터오는 아침 붉게 물드는 아침바다가 감동적이다. 그 바다를 바라보며 내린 커피를

마시고 출발하다.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된 Gibraltar Island에는 들려 점심만 지여 들고 처음 야영 햇든

Hand Island에서 텐트를 치기로 하엿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Ferry에 여유잇게 탈수잇게 하기위해서다. 바닷길 15 km를 5시간 노저어 가다. 가는 길에 게를 잡아 대구 머리와함께 끓여

점심을 맛잇게 먹다. 소반은 자연에 경치나 풍경을 즐기러 가기 보다는 야생에서 먹을것을 직접 잡기위해서이고 나는 숲이나 바다에서 신선한 공기를 싫것 마시고 싶어서이다. 바다는 먹을거시 천지다.

매운탕을 끓이고 남은 생선 찌거기를 물에 버리니 금새 작은 게들과 고동들이 닾어버려 먹어치운다.

신비하게 자연에선 모든것들이 recycle되는것이다. 낭비라는것은 하나도 없다. 힘들게 노를 오래

저어서 그런지 저녁을 끝내고 모닥불 앞에 앉으니 잠이 쏟아진다. Broken Group Islands에 마지막

밤엔 일찍 잠자리에 들다.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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