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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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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12)

2011.07.01 12:33

김세환 조회 수:129





 


 


 


 


 


 


 


 


 


 


 


 


 


 


 


 


3째날 아침은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으로 일찍 잠에서 깨다. 섬에서 육지에서 들어보지 못한 새울음듣다. 바다의 아침은 독수리도, 까마귀도, 오리도, 물개도 먹이사냥으로 시작 된다.바다가 잔잔한 이른아침 카누를 띄워 한시간 노 저어가다 바다사자(sea lions)의 서식지를 지낫는데 자기들의 영역에 침입햇다고 나가라 소리소리 지른다.  Benson Island로가 아침 커피를 마시다. 오늘의 야영지 10 km 떨어진 Gilbert Island로 가는길에 낙시줄을 내리니 1분도 안되 대구가 잡힌다. 잠시 2마리를 낚아가지고 목적지에 도착하다. 2일도 안되 가지고 간 술이 다 떨어져 그냥 초고치장에 회를 떠서 들수 밖에 없엇다. 나머지는

매운탕을 끓여 들다. 아무도 없는 섬에서 오후를 즐기다. 저녁이 되니 낙시배가 잠을자라 우리 앞에 닻을 내리다.  밤늦도록 둘이서 모닥불앞에 앉아 끝없는 얘기들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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