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바다로 간다. 파도가 밀려와 흰거품을 남겨놓고 푸른 하늘엔 갈메기 날으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곳 바닷가에 서면 내 맘은 확 트이고바다 만큼 넓어져간다. 다행이 내가 사는곳은 태평양 바다를 낀 항구도시다. 인구는 2백만 아직은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다. 주변의 산에는 사철푸른 침엽수들이
울창하고 년중 비가 많이내려 맑은 물이 풍부하다. 공기는 오염되지안아 깨끗하고 사람들은 맘껏 자유롭게 살고있다. 하루 하루가 즐겁고 매순간이 감사한것이다. 일요일 오후에 바다가에서 오늘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서 볼수있다는것에 감사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