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알래스카 여행 - 페어뱅스, 북극해, 알래스카 공도
2011.07.14 07:06
친구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알래스카 여행을 끝내고 딸네 집이 있는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소식을 드립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올리는데 페어뱅스, 북극해, 그리고 알래스카 공도 사진들입니다. 그럼 사진을 보시면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여행이 끝난 여행 지도입니다 ![]() 페어뱅스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대학이 있는 알래스카 최대의 교육도시입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는 산업도시, 주 청사가 있는 주노는 정치도시, 그리고 알래스카 최대의 대학이 있는 페어뱅스는 교육도시로, 세 도시가 사이 좋게 역할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 페어뱅스에 있는 알래스카 대학 캠퍼스 안에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 대학 캠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페어뱅스는 숲 속에 파묻힌 전원도시 같습니다 ![]() 한 여름에도 얼음 조각들로 가득한 북극해입니다 ![]() 북극해 얼음 위에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 이곳은 북미대륙 최북단에 있는 배로우란 (Barrow) 도시인데 외부와 도로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서 항공편으로 밖에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이것으로 남미대륙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의 우슈아이아와 (Ushuaia) 북미대륙 최북단 도시 알래스카의 배로우 두 곳을 모두가본 셈이 됩니다. 세계 최남단 도시는 우슈아아아로 의견이 통일 되었으나 세계 최북단 도시는 의견 통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원주민 관광 가이드가 얼음 위에서 맨발로 걷는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가이드는 물 속에도 여러 번 들어갔었다니 얼음 위에서 걷는 것은 "누워서 떡 먹는" 시일 것입니다. ![]() 이곳은 동토 지역이라 (permafrost) 모든 건물은 땅에서 어느 정도 떨여져서 지어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물에서 나오는 열로 동토가 녹아서 건물이 쓸어진답니다. ![]() 눈 위에 달리는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라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이 소년은 섭씨 10도 정도는 추위도 아닌 모양입니다 ![]() 원주민 관광 가이드는 우리가 에스키모라고 부르는 종족 사람입니다 ![]() 페어뱅스에서 시애틀 까지 5일 걸려서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도중에 알래스카에서 제일 긴 강인 유콘 강변 도시인 화잇호스란 (Whitehorse) 도시에서 이틀 밤을잤습니다 ![]() 옛날에 유콘 강변에 생긴 소도시들을 다녔던 여객선 겸 화물선입니다 ![]() 1942년 태평양 전쟁 중에 일본군의 알류션 열도를 통한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급조한 군사도로 Alaska-Canada Highway입니다. 줄여서 "Alcan Highway"라고 불렸던 이 도로는 이제는 관광도로로 변신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 공도 주위 경관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도로 변으로 나온 어미 곰과 새끼 곰입니다 ![]() 버팔로도 많이 보였습니다 "Alcan Highway"의 출발점인 도손 크릭이라는 도시에 세워진 "Mile Zero" 기념물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아틀까지는 버스로 26시간을 더 가야 하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사실상 이곳에서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때 다시 뵙겠습니다. Copyright (c) 2004- By 박일선. All Rights Reserved. 이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글과 사진을 수정하지 않고 저작자를 박일선으로 (혹은 Elson Park) 표시하는 조건으로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댓글 2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4853 | [만화로 접하는 의학 상식] 5. 뇌졸중 / 신경과 장대일 교수 [8] | 이문구 | 2011.07.17 | 192 |
| 4852 | 등산(725) [1] | 김세환 | 2011.07.17 | 149 |
| 4851 | 고흥,"팔영산"에오르며.... [7] | 김재자 | 2011.07.17 | 243 |
| 4850 | 경포호와 해수욕장.... [6] | 김재자 | 2011.07.16 | 223 |
| 4849 | 장맛비 속에 대공원에서 만난 친구 [10] | 이문구 | 2011.07.16 | 197 |
| 4848 | 등산(724) [1] | 김세환 | 2011.07.16 | 138 |
| 4847 | 분홍 말발도리 [22] | 김동연 | 2011.07.16 | 245 |
| 4846 | 유타에서 손주들과 함께 [8] | 박일선 | 2011.07.16 | 195 |
| 4845 | [만화로 접하는 의학 상식] 4. 당뇨병 / 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 [8] | 이문구 | 2011.07.15 | 151 |
| 4844 | 등산(723) | 김세환 | 2011.07.15 | 118 |
| 4843 | 제 297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12] | 김영종 | 2011.07.15 | 191 |
| 4842 | 최근 일본의 한류열풍 어디까지 왔나 !! [2] | 전준영 | 2011.07.15 | 165 |
| 4841 | ★ 좀 가벼운 영화 "헤어 드레서"도 소개합니다. ★ [3] | 이정란 | 2011.07.14 | 138 |
| 4840 | ★ 좀 무거운 영화 "인어 베러 월드" 소개합니다. ★ [4] | 이정란 | 2011.07.14 | 149 |
| 4839 | # 106 회 선사회 출사 (3) 송광사 外 [15] | 성기호 | 2011.07.14 | 231 |
| 4838 | 등산(722) | 김세환 | 2011.07.14 | 132 |
| 4837 | 인사회 인덕원 날에 [5] | 오세윤 | 2011.07.14 | 251 |
| 4836 | [만화로 접하는 의학 상식] 3. 전립선 질환 /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 [2] | 이문구 | 2011.07.14 | 159 |
| » | 알래스카 여행 - 페어뱅스, 북극해, 알래스카 공도 [2] | 박일선 | 2011.07.14 | 265 |
| 4834 | 지루한 긴 장마에는 환상의 카파필드의 마술을 감상 하시지요 !! [3] | 전준영 | 2011.07.13 | 163 |
| 4833 | 등산(721) [3] | 김세환 | 2011.07.13 | 151 |
| 4832 | [만화로 접하는 의학 상식] 2. 척추 질환 / 정형외과 석경수 교수 [12] | 이문구 | 2011.07.12 | 272 |
| 4831 | 선사회와 세미원 출사 | 황영자 | 2011.07.12 | 241 |
| 4830 | 등산(720) | 김세환 | 2011.07.12 | 140 |
| 4829 | Scandinavia V - Oslo [21] | 김승자 | 2011.07.12 | 234 |




















다음 여행지가 어딘지는 몰라도 그 사이 한국에는 오지 않으려나.
반갑게 만나 신기한 여행 얘기 등 등 나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