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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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옛날의 홍릉(洪陵)을 찾아서 ㅡ <'여름용' 日記 (2537) >
2011.07.26 07:28

1958, 4 월이라고 적힌것이 고 3, 봄소풍인가 합니다.
서 오능은 여러번 갔던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면에 정자 같은 건물은 그 후에 새로 지었는지요.
동연아 네 한쪽 눈, 아직도 못 돌려 주었네.
댓글 10
-
민완기
2011.07.26 07:28
-
김동연
2011.07.26 07:28
눈이 한쪽 없고 앉은 키가 아주 작은 여학생이 있네.
모두들 싸웠나 새침한 얼굴들이야. 그때는 사진
찍을때 "김치" 하라고 말하는 법이 없었나봐, 그지? -
김숙자
2011.07.26 07:28
표정들이 굳어있네 카메라가
귀한 시절 사진 찍는데 익숙치
않았나봐 그립다 저 시절
그래도 저 사진 보니 정겨움과 세파에
물들지 않은 소박함이 보이네
네가 올린 글과 사진 잘 보고 있다 초영아. -
민완기
2011.07.26 07:28
중국의 서시는 일부러 찡그리고 다녀도 중국여인들 모두가
그녀를 닮으려했다고하듯 김여사님의 미모는 더욱 돗보입니다.
소생의 개인적 느낌으로는 위 여학생들 표정이 굳어있다고 보기보다는
순수 그대로일뿐이며 요즘 세대들이 지나치게 가식적이고 과잉감성표현에
익숙해져있음을 저희가 부지불식간에 느끼지 못하는 소치가 아닐까합니다. -
이초영
2011.07.26 07:28
민완기님...제가 올리는 옛날 사진에 항상 댓글 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숙자야, 오랫만이다. 아직도 많이 바쁘고 시간이 없니?
네글도, 모습도 사진에 잘 안 보이더라.
건강하지? 너무 바삐 살지말고, 이제는 쉬엄쉬엄, 네시간도 가지고,
친구들 모임에서도 네 얼굴 좀 보자.
동연아..청포도 익어가는 7월도 마지막 week 이다.
청포도는 안 심었니? -
김동연
2011.07.26 07:28
다음에 뭘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우리 포도를 올려야 겠구나.
지금은 청포도인데 익으면 포도색이 될거야.
올해는 부지런을 떨어서 몇송이는 봉지까지 씌웠단다. -
민완기
2011.07.26 07:28
신포도만 심으셨다는 얘기 전해들었읍니다. -
김동연
2011.07.26 07:28
누가 그런 잘못된 된 정보를 알렸지요?
단포도도 심었어요. ㅎ.ㅎ. -
연흥숙
2011.07.26 07:28
초영아, 옛날 사진을 보니 지금도 그때인것 같다.
어쩌면 그렇게 먼곳에서 옛날 사진을 잘 보관하고 있니.
이렇게 다섯이 친했구나. 참 소박하고 좋다. -
민완기
2011.07.26 07:28
포도하면 안양유원지였었는데 옛날의 포도밭에는 아파트만 즐비합니다.
이젠 포도도 제주도 안가면 먹기 힘든것같네요. 마침 제주여사님이 단포도도 심으셨고
봉지까지 씨웠다니 군침 참기 힘듭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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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게할만큼 청순한 부고여학생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서오능 근처시설들은 모두 개비해서 새롭게 단장해왔지만
입구쪽의 진입로에는 식당등 상가들이 무질서하게 들어서서
옛날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장휘빈의 고뇌를 되씹어볼수있는
환경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그 곳은 군사작전지역에 속하는듯
모든 건물들이 가건물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