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중 잠시 지나가는 7, 8월에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찾아 부지런히 다닌다. 오늘은 수요산우회 회원
14명이 Manning Park을 가다.밴쿠버에서 차로 3시간, 240 킬로 떨어진곳이다. 차로 고도 1800 미터를 올라가 면 2000미터에 고산의 초원이 펼쳐진다. 고산에 피여나는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다.
기후가 열악하여 눈아래 기다리다 눈이 녹으면 40일간 자라고 꽃피고 열매맺기 바쁘다. 기온이 차
땅에 달라 붙어 있다. 그어려움속에 나타내는 연약한 자태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 꽃인가. 우리들은
6시간 동안 초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졋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세상에 살게해준 부모, 그리고 내가 태여난 땅은 내가 선택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외의 모든것은 내가 선택할수 있는것이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나는 오늘보다 더 행복해진다고 믿으면 우리에게는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잇는것이다. 나는 내가 살 땅, British Columbia를 선택한것이다. 우리는 자유가 없는곳에서 자유가 있는곳으로, 공기와 물, 자연이 오염된 곳에서 오염되지 않은곳으로, 전쟁의 위험이 있는곳에서 평화로운곳으로, 그리고 먹을것이 없는곳에서 먹을것이 풍부한곳으로 살 곳을 옮겨간다. 그것은 모든 생명의
원리인것이다. 내선택이 지금 매순간을 감사하게 보낼수 있게 해준것이다. 매 순간을 즐기며 생의
마지막 부분을 보내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