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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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note - 11 / 매조의 방랑기(28)를 읽고
2011.08.07 18:29
>어제, Browsing note - 11 / 매조의 방랑기(28)를 읽고
"오직 나의 여생에 남은 몫만이라도 즐거운(?) 듯 살아야만 "라고 쓴 방랑기 마지막 구절처럼
그래 우리 언제까지 일런지 모르긴 한다만
매일 매일을 감사 하며 즐겁다고 생각 하며 같이 가자꾸나
매조에게 음악 한곡 보낸다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오직 나의 여생에 남은 몫만이라도 즐거운(?) 듯 살아야만 "라고 쓴 방랑기 마지막 구절처럼
그래 우리 언제까지 일런지 모르긴 한다만
매일 매일을 감사 하며 즐겁다고 생각 하며 같이 가자꾸나
매조에게 음악 한곡 보낸다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8
-
황영자
2011.08.07 18:29
-
박성순
2011.08.07 18:29
웃는 모습
글
트럼펫의 강렬한 message
참 멋지게 한 화면을 보내주어 감사 -
김동연
2011.08.07 18:29
매일 웃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삽시다!! -
윤여순
2011.08.07 18:29
웃으시는 모습이
인자하신 할아버지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이군요. -
임효제
2011.08.07 18:29
어휴~~
이제야 보니,,
대전 왕 형님이 떡대만한 매조의 얼굴을 올리셨네.
원래 매조는 얼굴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편한 다리로 얼굴을 빋처 들고 다니기 더 더욱 힘들지요 ㅋㅋㅋ
여생에 남은 몫을 잘 살라고,, 씩씩한 음악을 받처 주시니 행복합니다.
창문을 내다 보면 바람도 불고 비도 옵니다.
인생살이도 이런 때가 따라 오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내일은 또 둥근 태양이 밝아 오겠지요.
정히 안 되면 뭐 휠체어라도 타면 안 되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왕 형님~~~ ^^ -
김영종
2011.08.07 18:29
힘내라고 음악 곁들여 몇마디 썻다가 지웠다
엄살에 또 당하는건 아닐까 하고 ㅋㅋㅋ
자리에 누워서 꼼짝 못하는 어려움도 잘 털고
일어 났는데 무얼 다리좀 아픈걸 갖고 힘내라
하며 야단 떨것 없는것 같아서,
그냥 할일 없이 우울 하면 불러라 오라면 가야지 ㅎㅎㅎ -
하기용
2011.08.07 18:29
* 어느 찍사의 작품인지 최고의 매조 입니다 ...... ㅎ ㅎ -
이우숙
2011.08.07 18:29
웃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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