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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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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48)

2011.08.26 14:50

김세환 조회 수:121




 



 



 



 



 



 



 



 



 



 



 



 



 



 



 



 



 



 



밝게 해가 떠오른다. 오늘은 답사 차원에서 차로 La Push로 가 태평양 파도를 바라보고 그 소리를

든는다. 바다안개속에 바다가는 환상적이다. 우리는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다시 차로 한시간 달려

온대 다우림(temperate rain forest) 숲길을 4 km 걷다. 길게 느러진 이끼가 지구가 생겨난 때부터

그대로 보존된것 같에 신비스럽기만하다. 우리는 오후늦게 야영장으로 돌아와 텐트를 치고 저녘을 지여 먹다. Sol duc 온천장으로 내려가 유황 냄새를 맡으며 1시간 반 온천물에 몸을 담그다. 온 몸의 피부가 미끄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국립공원이 좋아진다. 살아서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올수 있는 축복에 말할수 없는 감사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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