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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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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49)

2011.09.01 17:19

김세환 조회 수:125



 


 


 


 


 


 


 


 


 


 


 


 


 


8월 27일 새벽 5시 전화 소리에 잠을 깨여 정신 없이 4박 5일 Car Camping을 떠나다. 하도 급히 가느라 혈압약을 챙기지 못해 마음이 다소 불안하다. 이번 Trekking은 대금의 오 명근 선생과

아들과 자연속에서 함께 시간을 갖이려는 엄마와 아들 그리고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뉴요크로

떠나가는 딸같은 친구의 송별을 겸한 캠핑이다. 47 km 되는 이 Trail은 자연을 보호해 Hiker들이 즐길수 있도록 Victoria Sierra Club의끊질긴 벌목회사와의 투쟁결과로 1995년 B.C. 주정부가

주립 공원으로 지정하게 된것이다.  우리는 Trail이 시작되는 China Beach Camping 장에 Base

Camp를 치고 매일 12km 5 시간 가량 걷다. 음식이나 텐트를 지고 걸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해변을 걷고 원시림 숲길을 갈수 있엇다. 차로 30분 만 가 슈퍼에서 되지갈비를 사

B.B.Q해 오명근 선생이 손수 만든 복분자 술과 함께 마시다. 바다가에는 수시로 海霧가 끼여

습기가 차고 년 강우량 2 m 비가 많이 와 수 만년 원시림 그대로 보존될수 있엇다. 우리들은 바다가로가 파도에 밀려온 몇백년 된지 모르는 Drift Wood를 주서와 밤늦게 까지 캠프 파이어를

하다. 텐트에서 상쾨한 공기를 마시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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